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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1독립운동100주년기념예·적금’인기 몰이

판매 1조원 돌파 이어 출시 열흘 만에 2조원·10만좌 눈 앞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난 3월 2일 출시한 '3·1독립운동 100주년기념예·적금'이 고객의 높은 호응 속에 출시 열흘 만에 판매 2조원, 가입좌수 10만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농·축협을 통해 판매중인 이 상품은 3월 14일 현재 가입좌수 84,199좌, 판매금액 1조 49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출시 7영업일 만에 판매 1조원을 돌파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3·1독립운동100주년기념예·적금'은 다가오는 2019년 3·1절 100주년에 고객이 원하는 인생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상품으로 내 집 마련, 부채상환, 취업 등 가입 시에 고객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전원으로의 독립’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탐방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가입순번 뒷자리가‘31’인 고객,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 민족대표와 이름이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허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인생독립을 이루고자 하는 고객들의 희망을 상품에 담은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트렌드의 변화와 농협의 정체성을 담은 금융상품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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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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