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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미래형 금융전문가 양성 매진

‘상호금융MBA’ 27기과정 입교…30명 선발 8주 합숙교육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역 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 금융전문가 양성 과정인‘상호금융MBA교육’을 이달 4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동안 실시한다.

‘상호금융 MBA교육’은 지역 농·축협의 과장급 이상 책임자 중 우수한 성적으로 사전 사이버교육(4주 과정)을 이수한 30명을 대상으로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실시된다. 

농·축협의 업무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재무제표 해석과 활용, 기업가치 분석 등 금융전반에 대한 이론교육 및 적용 실습에 중점을 두는 한편, 리더십 함양·문제해결 기법 교육 등을 통해 책임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미래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농협 상호금융은 매년 상·하반기(2회) MBA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38명의 금융전문가를 양성하였다. 

강석률 상호금융지원본부장은“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농·축협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금융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전문성과 리더십,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계속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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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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