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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산 쌀 변동직불금 단가 33,499원 확정

농식품부, 목표가격 188,000원 대비 소득보전율 95.3% 수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2016년산 쌀 변동직불금 단가를 80kg당 33,499원으로 결정했으며, 총 1조 4,90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가는 시·도가 확정한 대상면적이 ‘15년산 변동직불금 지급면적인 726천ha보다 2만ha 줄어든 706천ha로 결정됨에 따라 총 직불금 지급예산(1조4,900억원)과 대상면적 및 표준생산량(63가마/ha)등을 적용해 산정한 금액이다. 면적감소 원인은 벼재배 면적의 자연감소와 직불금 신청농지에 대한 이행점검 등을 통해 부적합 농지를 제외시킨 결과이다.

 

수확기 쌀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번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농가가 보전 받은 소득은 ‘16년산 쌀고정직불금(’16.11월 지급)을 포함하여 80kg당 179,083원이며, 이는 목표가격(188,000원) 대비 95.3% 수준이다.

지급대상 인원은 685천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1ha당 211만원, 1인당 평균 지급금액은 작년 1인당 106만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218만원(전년대비 112만원 증)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결정된 지급단가를 전자관보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3월 초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3월 9일경 지급대상 농업인의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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