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2.2℃
  • 맑음울산 3.9℃
  • 광주 1.2℃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조금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0.7℃
  • 흐림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3.5℃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축산환경관리원, 2017년 신규직원 현장실습 교육실시

신규직원 5인 대상 양돈농장·공동자원화시설 3주간 현장실습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신규임용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신규임용직원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축산농가 및 공동자원화시설의 현장실습을 통해 축산환경 분야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교육은 신규 임용직원 5명을 대상으로 하며, 7. 3 ~ 7.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교육 첫 주는 홍성 비전농장에서 육성돈 및 비육돈의 관리부터 분뇨처리방법, 둘째·셋째주는 논산계룡축협과 석계에서 각각 가축분뇨 퇴·액비화 과정, 가축분뇨 수거부터 액비의 살포, 악취방지 방법에 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며 이 교육은 지난 2015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고 있다.

‘비전농장’ 현장실습 교육장에는 축산환경관리원 장원경 원장이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비전농장 김건태 대표는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의 모습에 감동하여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했다”고 말하며, 피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신입사원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장원경 원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업무담당자들의 현장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축산환경 전문성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환경개선에 더욱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원은 앞으로도 교육 분야를 더욱 확대해 업무 능력 뿐 아니라 조직 융합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