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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마늘향 가득 ‘마늘소스수육’

황금돼지해 ‘행운을 부르는 돼지요리’ <7>

알싸한 향기가 일품인 마늘을 소스로 곁들여 먹는 ‘마늘소스수육’.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줄여 더욱 단백하게 먹을수있는 요리입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마늘은 음식궁합도 잘 맞아 더욱 건강에도 좋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모인 식탁에 ‘마늘소스수육’ 한번 올려보세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주재료 : 돼지고기 뒷다릿살(700g), 무말랭이(½컵), 미나리(7대),
▶고기 삶는 재료 : 마늘(6쪽), 양파(1개), 대파(1대), 월계수잎(1장), 된장(2큰술)
▶무말랭이 양념장 : 다진 대파(2큰술), 다진 마늘(⅔큰술), 설탕(1⅓큰술), 고춧가루(3큰술), 간장(2큰술), 까나리액젓(1큰술), 참기름(2큰술), 참깨(1큰술)
▶마늘소스 재료 : 마늘(½컵=10쪽), 꿀(3½큰술), 식초(1½큰술)


■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물(8컵), 고기 삶는 재료를 넣어 센 불에 올린 뒤 끓기 시작하면 돼지고기를 넣고 삶는다.
2. 다시 한 번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이고 30분 정도 삶아 고기가 익으면 건져 먹기 좋게 썬다.
3. 무말랭이는 찬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주물러가며 물을 바꿔 씻어 물기를 짜고, 미나리는 6cm 길이로 썬다.
4. 무말랭이 양념장을 만들어 무말랭이를 넣고 간이 배도록 조물조물 무친 뒤 미나리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5. 마늘(½컵)은 믹서에 갈아 팬에 붓고 저어가며 중약 불에서 4분간 끓인 뒤 꿀과 식초를 넣고 3분 정도 더 끓인다.
6. 그릇에 먹기 좋게 썬 돼지고기와 무말랭이 미나리 무침을 담은 뒤 마늘소스를 끼얹는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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