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3℃
  • 박무서울 3.2℃
  • 박무대전 5.0℃
  • 흐림대구 7.1℃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축산

꽃샘추위엔 돈육된장찌개

황금돼지해 ‘행운을 부르는 돼지요리’ <5>

경칩이 지나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미세먼지로 예년처럼 화창한 모습은 아니지만,  어느덧 땅이 녹고, 푸릇푸릇하게 봄나물들이 올라오고 있다.

봄기운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고 한다. 오늘저녁 돼지고기가 들어간 구수한 된장찌개를 식탁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



■ 주재료: 돼지앞다리살 150g,
부재료: 양파 1/2개, 무 50g, 애호박 1/3개, 두부 1/2모,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2대, 된장 3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육수재료: 국물용 멸치 6마리, 다시마 4조각, 무 50g , 건새우 6마리,  물 6컵
돼지앞다리살양념: 청주 1작은술, 생강즙 30g, 참기름 1작은술, 후추약간 


만드는 법
1. 돼지앞다리살은 한 입 크기로 잘라 양념에 버무려 둔다.
2. 육수 재료를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 준다.
3. 양파, 애호박, 무는 사방 3cm정도로 얇게 썰어준다.
4.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청·홍고추는 어슷하게, 대파는 송송 썬다
5. 냄비에 멸치육수를 넣고, 끓으면 된장을 체에 걸러 잘 풀어주고 무를 넣어 10분정도 끓여준다.
6. 돼지앞다리살, 양파, 애호박, 고춧가루, 다진마늘, 두부, 청양고추를 넣어 팔팔 끓여준다.
7. 고기가 충분하게 잘 익었으면 대파, 홍고추를 넣어 살짝 끓여낸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