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HACCP인증원, 체계적인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가정의 달 맞아 청주 관내 보육원에 후원물품 등 전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HACCP인증원은 그 동안 소외계층 위문물품 전달, 사랑나눔 헌혈참여 및 헌혈증 기부, 지역 화훼농가 지원, 사회적 가치기업의 HACCP도입 지원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추진계획을 통해 ▲ 기관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활동 ▲ 유관기관 협업으로 지역사회 활성화 ▲ 공감대 확산을 통한 자발적 직원참여 확대 ▲ 지역사회 공헌활동 발굴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조기원 원장은 “코로나19로 국민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솔선수범 할 때”라며, “HACCP인증원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에는 조기원 원장이 청주 관내 충북혜능보육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놀이용품, 방수마스크, 자외선차단제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에 진행하였으며, 향후 출입이 가능한 경우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