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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亞 주요 수출국에 대한민국 식품안전 노하우 전수

아시아 주요 수출국 대상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 10명을 초청,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ACCP인증원에서 처음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적개발협력(ODA)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인적자원 교류 사업과 식품수출업체 대상 설명회를 함께 개최한다.

 

연수생의 소속기관은 베트남의 식품안전국(VFA) 및 인도네시아의 표준청(BSN)·식약청(BPOM)이며, 식품안전 분야 실무 공무원인 만큼 식품안전관리 중심으로 초청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주요 수출국 공무원에게 우리나라 식품안전 관리제도의 이해를 높여 비관세장벽을 해소하고, 식품분야 안전관리에 대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체계의 이해 ▲위해예방관리계획 ▲HACCP 시스템 ▲식품 기준·규격 체계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 ▲스마트HACCP의 이해 등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1일 서울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연수생과 식약처 관계자, 인증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 및 환영오찬을 가지며 시작됐다.

 

아울러 4일 서울식약청 1층 대강당에서 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제외국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수출업체의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인도네시아 식품 수출관련 규제정보 ▲베트남 식품 수출관련 규제정보 ▲국내 식품 수출관련 최신동향 등이다.

 

조기원 원장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식품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국가 간 기술협력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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