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7.1℃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19.5℃
  • 박무대전 17.1℃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22.8℃
  • 맑음고창 16.5℃
  • 구름많음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18.0℃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21.8℃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축산

충북 청주·증평, 한우·염소 구제역 추가 발생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 한우 2농장, 염소 1농장 구제역 양성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방역대 및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증평의 한우 농장, 전화 예찰 과정 중 구제역 의심축이 확인된 청주의 염소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한우 농장 2곳, 염소농장 1곳에서 구제역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구제역 발생은 지금까지 총 10건으로 청주에서 8건, 증평에서 2건 확인되었으며, 염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사람·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정밀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염소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지만, 백신에 의한 면역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백신 접종을 완료한 농가도 소독, 차단방역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