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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육용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34,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일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역 최일선에 있는 농가의 철저한 방역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육하는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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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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