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5.8℃
  • 흐림서울 -3.5℃
  • 구름많음대전 0.4℃
  • 흐림대구 6.4℃
  • 구름많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3.0℃
  • 구름많음부산 8.0℃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7℃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한식진흥원, ‘한식배움터 프렌즈 나누미 봉사단 1기’와 ESG 경영 실천

간장, 된장, 고추장 활용 반찬 만들어 종로 주민센터, 쪽방촌 전해
지역 기관 협력 통한 이웃 나눔 및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한식배움터 프렌즈 나누미 봉사단 1기’ 와 함께 만든 반찬을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와 돈의동쪽방촌 온기창고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식배움터 프렌즈 나누미 봉사단 1기는 서울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었다. 3월에는 간장을 활용한 반찬 3종, 4월에는 된장을 활용한 반찬 3종, 5월에는 고추장을 활용한 반찬 3종을 만들어 기부했다.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추후 2기 봉사단을 선정하여 6월부터 8월에도 전통 장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 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2023년 ESG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 ‘사회적 책임 경영’ 활동 KFPI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종로구로부터 ‘2024 후원자 감사의 날’ 감사패를 받았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