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10.8℃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한식진흥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 한식 도시락 나눔행사 진행

이틀간 하루 150개씩 준비, 안동시 임시 대피소에 따뜻한 한 끼 전달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최근 안동시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고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총 300개의 한식 도시락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시락은 이틀간 하루 150개씩 준비되어, 안동시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 중 하나인 안동 다목적체육관에 전달됐다. 이번 한식 도시락 나눔 행사에는 전해웅 사무총장을 포함한 한식진흥원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시락과 함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이 최근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전통주 벨트 지역으로 안동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된 행사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새롭게 협력 관계를 시작한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었다.

 

전해웅 한식진흥원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안동시와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한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