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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계간지 전환…‘집밥’테마 여름호 발행


 
한식진흥원이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을 계간지로 전환하고 2024년 여름호 ‘한식 in the HOUSE: 집밥’을 발행했다. ‘한식 읽기 좋은 날’은 2017년부터 한식진흥원이 매월 발행해온 온라인 매거진으로, 이번 여름호부터 월간지에서 계간지로 발행 형태를 변경하고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을 담았다.

 

한식진흥원은 매년 ‘한식 읽기 좋은 날’의 연간 테마를 기획해 제철음식과 절기음식, 향토음식 등 다양한 우리 음식과 그에 얽힌 역사 및 문화를 소개해왔다. 올해 테마는 한식을 접하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집’과 ‘거리’, ‘식당’을 배경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별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여름호 ‘한식 in the HOUSE: 집밥’에서는 한식의 뿌리가 되는 집밥 문화부터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 ‘한식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와 뉴욕 우수 한식당 ‘꽃(COTE)’ 심주영 수석 셰프 인터뷰,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된 어린이 한식 프로그램 현장 르포 등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담아내기 위해 ‘한식 읽기 좋은 날’을 계간지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식의 정수인 ‘집밥’ 소개를 시작으로 세계인이 열광하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 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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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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