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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 말복 맞아 어르신께 사랑의 토종닭 전달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나눔 행사 개최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8일 금요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토종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우리 토종닭의 우수성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토종닭 200수(300만원 상당)가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진 (사)한국토종닭협회 회장, 이종원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정진 회장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지역 어르신 여러분, 오랜 세월 나라와 가정,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흘려오신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 깊은 은혜를 마음에 새기며, 진심을 담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토종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은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건강한 토종닭 백숙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토종닭을 지원해주셔서 어르신들이 여름철 보양식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토종닭 백숙을 맛보며 덕담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름철 보양식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는 우리 토종닭의 뛰어난 영양적 가치와 전통적인 식문화로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인이 직접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12년에 출범한 사회 공헌 단체다. '나눔 축산, 사랑 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지원, 재해 구호,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축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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