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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협회, 토종닭산업 발전 기여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

송석준, 이만희, 이원택 의원 토종닭 정책개선 협력에 감사패 전달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11일, 축산업 발전과 토종닭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송석준(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이만희(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바쁜 의정 활동을 고려하여 문정진 회장이 해당 의원실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토종닭 산업 종사자들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정진 회장은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닭고기 산업의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송석준, 이만희, 이원택 국회의원은 그동안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해 ▲토종닭 자조금 분리법안 ▲토종닭 종자 유지·관리 예산 ▲토종닭 재해 보험 현실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

 

토종닭은 순계(Pure Line)를 보유한 대한민국 고유의 가축으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토종닭 산업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목표로 ▲토종닭 종축등록 및 개량 ▲산업 기반 육성 ▲가공 및 유통 활성화 ▲인식 개선 및 소비확대 등에 힘써 왔다.

 

문정진 회장은 “토종닭은 대한민국 식량 안보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만큼 중요한 산업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며, "토종닭 종자의 중요성을 비롯한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아직도 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그동안 노력해 오신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함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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