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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산업으로” 하이디렉터스 류재준(RYUD), K-크리에이팅 산업화 선언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크리에이티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디렉팅 조직 ‘하이디렉터스(HIDIRECTORS)’가 출범했다. 빌리드에서 법인명을 변경한 이번 리브랜딩은 IP·브랜드·콘텐츠 디렉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무가 에이전시와 패션 브랜드를 복합 운영해온 빌리드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하이디렉터스(HIDIRECTORS)’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IP 기반 콘텐츠 산업 전반을 디렉팅하는 조직으로의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하이디렉터스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넘어, 크리에이팅(Creating), 브랜딩(Branding) 등 'HIGH-DIRECTING'이 적용 가능한 전 산업군을 유기적으로 총괄하는 감독 집단으로서의 비전을 지닌다.

 

그들은 “이름 그대로, 산업 전반을 총괄 기획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하이 퍼포먼스 디렉터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하이디렉터스의 대표 류재준(RYUD)은 이 같은 디렉팅의 산업화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지난 12년간 40여 명의 안무가·댄서가 소속된 메가 크루 ‘오스피셔스(Auspicious)’ 운영 경험을 들었다. 여기에 촬영팀, 작곡팀, 디자인팀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제작 인력들이 함께 내재화되어 있었기에, 기획부터 제작, 브랜딩, 상품화에 이르는 전방위 프로덕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류재준 대표는 다양한 아이돌 안무 디렉팅, 스트릿 브랜드 디오스피스(DAUSPICE) 런칭 등에서 창작자이자 프로듀서이자 사업가로 활약해왔다.

 

그의 이력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디렉터가 산업 구조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하이디렉터스의 철학을 가장 설득력 있게 입증하고 있다.

 

"현장에 강한 디렉터들이 산업 전체를 기획한다"는 하이디렉터스식 디렉팅 모델이 국내외 콘텐츠 산업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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