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1.9℃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문화예술기관 ESG 밋-업 데이」 참가자 모집

- 문화예술기관 ESG 워킹그룹의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장 마련
- ESG 워킹그룹 4기 활동 결실, 문화예술 특화 ESG 지표 최초 발표
- 문화예술계 실무자와 공공·민간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 참여 예정
- 2025년 9월 24일(수)~10월 2일(목) 참가자 모집, 선착순 마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오는 10월 15일(수)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2025 문화예술기관 ESG 밋-업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밋-업 데이’는 2022년부터 운영된 문화예술기관 ESG 워킹그룹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4기에서 도출한 문화예술 특화 ESG 지표를 최초로 발표·검토하는 행사다. 아울러 워킹그룹 참여자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들이 ESG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지표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ESG 워킹그룹(2022~2025) 참여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종사자 등이며, ESG에 관심 있는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50명 규모이며, 참가 신청은 9월 24일(수)부터 10월 2일(목)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 내 구글폼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완료 문자를 받은 경우에 한해 참가가 확정된다.

 

 아르코는 이번 밋-업 데이를 통해 지난 4년간 축적된 ESG 워킹그룹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기관이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확산할 계획이다.

 

 아르코 정병국 위원장은 “ESG 밋-업 데이는 문화예술기관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ESG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특화 지표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문화예술계가 함께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실현하는 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