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가 경영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가 세계적인 역노화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국내 최초 효모 발효 NMN 필름 제품 ‘여에스더 NMN 파이토에스 5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미 출시한 ‘여에스더 NMN 파이토에스 2X’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NMN(엔엠엔, Nicotinamide Mononucleotide)은 역노화와 관련해 학계의 권위자들이 주목하며 해외에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성분으로, 노화를 늦추기 위해 필수적인 대사 산화환원 보조 효소 NAD+의 전구체다. NAD+는 세포 사멸, 노화, 유전자 발현, DNA 복구 등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장수 유전자’라 불리는 시르투인을 체내에서 활성화하는 물질로 알려졌다.
그러나 체내 NAD+ 수치는 노화와 함께 감소하며, NAD+는 구조가 불안정한 탓에 직접적으로 섭취해도 체내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NAD+ 수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NAD+의 생합성 전구체인 NMN의 보충이 NAD+ 수치를 효과적으로 증가시키고, ‘장수 유전자’의 활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학계와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노화는 질병이라고 선언하며 장수 연구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유전학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 노화를 되돌리기 위해 한해에 27억을 투자한다는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 등 장수에 관한 학계 권위자와 세계적 유명인사들 또한 노화에 대항하는 핵심 물질 중 하나로 NMN을 꼽았다. 현재 전세계 NMN 시장 규모는 약 3억 5천만 달러에 달하며, 향후 5년 뒤에는 20% 이상 커질 전망이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효모 발효 NMN 필름인 ‘여에스더 NMN 파이토에스 5X’는 국내에서도 높아지는 이른바 ‘저속 노화’ 트렌드에 대한 응답으로, 에스더포뮬러는 100% 효모 발효 NMN 원료를 강점으로 앞세워 필름 한 장에 NMN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돕는 파이토케미컬인 프테로스틸벤, 케르세틴, 베타인, 아피제닌 콤플렉스를 함께 배합해 완성했다.
필름형 제품의 명가로 불리는 에스더포뮬러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역시 구강 점막을 통해 흡수가 이루어지는 구강용해필름 제형으로 출시됐다. 에스더포뮬러는 에스더포뮬러의 메가히트 라인인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필름’ 라인 외에도 ‘여에스더 프로테오글리칸 필름’ 라인, 국내 최초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엘라스틴 필름인 ‘여에스더 엘라스틴 슈퍼 액티브 3.0 다이렉트’ 등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국내 최초 효모 발효 NMN 필름을 만들기 위해 해온 전직원의 노력을 고객님들께서 알아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건강한 장수를 위해 원료부터 엄선해 담은 여에스더 NMN 필름은 보내 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풍부한 혜택과 함께 찾아뵐 예정이니, 고객님들께서도 세계적 석학과 기업가, 셀러브리티를 매료시킨 NMN의 힘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여에스더 NMN 필름 라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판매 정보는 에스더포뮬러의 공식 온라인 몰, 에스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