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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골목이 만난다, 제3회 씬나사운드 뮤직 페스티벌 본선 개최

10월 25일 개항누리길 야외무대서 신인 뮤지션 12팀 경연…래퍼 행주 특별 공연도 진행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야외무대에서 제3회 씬나사운드 뮤직 페스티벌 본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과 신인 뮤지션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8월 모집 결과 137팀이 지원했으며,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현장 예선을 거쳐 최종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실력을 겨루며, 총 6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두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우승자 래퍼 행주가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본선 진출 12팀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200만원을 포함한 총 6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6개 부문에 걸쳐 수여된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씬나사운드가 지역에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음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개항누리길 상점가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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