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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더, 추석 선물하기 결제액 증가…'모바일 소비 문화 확산'


카페 전문 모바일 결제 플랫폼 패스오더는 2024년 추석 연휴 기간 선물하기 결제 금액이 직전 월 대비 35% 증가했다고 전했다.

업계는 이번 증가세를 단순한 거래 규모 확대가 아닌 명절 소비 방식의 변화로 해석하고 있다. 직접 만나기 어려운 가족과 지인에게 모바일로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비대면 선물하기’가 명절의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모바일 거래액은 16조 7,943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달보다 4.6% 증가했다. 업계는 국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2022년 약 5조 원에서 2027년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소비자들의 선물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특정 브랜드 상품권이나 단일 메뉴 쿠폰보다 여러 브랜드 가운데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상품권이 선호되는 추세다. 이는 수령자의 취향과 상황을 존중하는 실용적 선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스오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국 150여 개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 전 메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커피•음료•디저트 등 일상 소비 빈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매장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패스오더 관계자는 “브랜드와 메뉴 선택의 자유도가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이는 곧 매출 증가로 직결된다”며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에서도 별도 시스템 구축이나 수수료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채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오더는 추석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친구에게 3,000원 상품권을 선물하면 동일 금액의 페이백 쿠폰을 증정하며, 고객 1인당 최대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9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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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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