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DER28이 이지원 대표의 리더십 아래 대만국제무역센터(TICC)에서 브랜드 론칭 및 대형 팬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DER28은 ‘피부의 밸런스를 28일 안에 되찾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번 대만 TICC 행사에서 첫 글로벌 런칭을 알렸다.
이 자리는 대만 현지 주요 언론사와 뷰티•유통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왕홍) 50명과 약 2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DER28의 대만 홍보대사로 위촉된 슈퍼주니어 이특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특의 참여는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지원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DER28은 수백 번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탄생한 브랜드로, 신뢰와 효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대만은 단순한 해외 시장을 넘어 K-Beauty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파트너”라고 전했다.
이어 “DER28은 앞으로도 ‘진심, 신뢰,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DER28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와 정교한 성분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되살리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