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연식)가 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기술 인재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년제 학위과정과 하이테크과정, 전문기술과정, 중장년특화과정 등 신입생 약 300명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위과정 성적 우수자의 입학생 선서를 시작으로 교직원 소개와 학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남인천캠퍼스는 1975년 인천직업훈련원으로 출범해 2006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됐다.
올해는 2년제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제7기, 하이테크과정 제6기, 전문기술과정 제51기 신입생을 맞으며 기술교육 특화 대학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식 학장은 축사에서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남인천캠퍼스에서 갈고닦은 기술로 각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가정과 사회,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기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인천캠퍼스는 평생 직업능력개발 특화 대학으로, 계층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년제 학위과정은 산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과정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하이테크과정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대졸자 등 고학력 구직자를, 중장년특화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만 18세 이상 여성 구직자를 위한 여성재취업과정도 운영 중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표면처리 분야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를 비롯해 10개월 과정의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 신입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입학 관련 상담은 대학 홈페이지 또는 교학처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