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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현암-탐정회사 범랑, 논스톱 법률 서비스 구축...“증거 확보부터 강제집행까지”

 

법무법인 현암(대표변호사 최서호)이 전국적인 탐정사무소 체인망을 보유한 탐정회사 범랑과 지난 2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거 수집부터 소송, 강제집행까지 아우르는 ‘논스톱(Non-stop) 토탈 법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법률 가이드라인에 따른 적법한 증거 수집’을 보장한다는 점에 있다. 그동안 증거 확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인 정보 수집 우려로 인해 증거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오히 려 의뢰인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법무법인 현암은 범랑의 현장 조사 과정에 사전에 법률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검 토함으로써, 모든 증거가 법정에서 증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적법하게 관리한다.

 

이번 협력으로 구축된 통합 서비스 시스템은 △법률 가이드 기반의 적법한 증거 수집 (Fact-Finding) △통합 소송 전략 및 집행 △전국 단위의 기동성 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법무법인 현암 최서호 대표변호사는 “증거 확보가 아무리 빨라도 법적으로 증거 능력이 없다면 소송에서 무용지물이다. 이번 협약으로 범랑의 현장 실행력과 현암의 법률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의뢰인들이 안심하고 증거를 확 보함과 동시에 승소 가능성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의 법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현암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가사•채권 추심 등 사실 관계 파악이 복잡한 사건 분야에서 의뢰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맞춤형 전략 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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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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