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13.2℃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6.4℃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22.2℃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8℃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코스맥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선케어 제품 50만개 기부

서울 명동성당서 기부 약정식 개최
여름철 야외 행사 참가자 피부 보호 및 안전 지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케어 제품 50만개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 참가자 지원을 위한 후원 계획을 공유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1986년 시작된 이래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후원은 대회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 100만 명의 참가자와 현장 운영 인력,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대회의 주요 일정이 자외선이 강하고 무더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장시간 야외 활동에 따른 피부 보호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선케어 R&D 역량을 바탕으로 제작된 고품질 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전 세계 청년들에게 K-뷰티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는 “세계 1위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은 물론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 청년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코스맥스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한국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