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영등포역점이 겨울 시즌을 맞아 전 품목에 걸친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효도 선물로 인기가 많지만 비용 부담이 컸던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 렌즈를 시중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저가형 외면 누진이 아닌, 시야가 넓고 적응이 편한 ‘내면 프리폼’ 설계의 정품 렌즈만을 취급한다. 또한, 직장인들의 필수품인 블루라이트 보호 안경과 학생들을 위한 국산 안경테 역시 ‘노마진’에 가까운 가격으로 제공하며, 매달 고정 지출이 큰 콘택트렌즈 또한 대용량 팩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영등포역점은 "눈에 잘 띄는 1층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2층에 입점한 것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라며, "권리금과 임대료가 비싼 1층을 포기함으로써 고정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그 절감분을 오롯이 소비자 판매 가격을 낮추는 데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경 유통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던 복잡한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앴다. ‘공장 직거래’와 전국 가맹점이 함께하는 ‘대량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의 공급 원가 자체를 낮춘 것이다. 이는 과거 SBS 생활경제 방송에서도 ‘착한 가격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하고, 2월 5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시설, 노인·아동·장애인 복지기관, 지역사회 복지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고령화 사회와 복지 서비스 확대에 따라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 기반의 온라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바일 학습이 가능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학습 절차 없이 고화질 영상 강의 시청만으로도 수강이 가능해, 온라인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도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 교안을 무료로 제공해 별도의 교재 구매 부담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학비 외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과정과 함께 가족생활교육 관련 학점은행제 교과목도 운영하고 있어, 해당 교과목 이수 시 가족생활교육전문가, 부모교육상담사 등 관련 민간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사회복지 기본 자격 취득 이후 가족·부모·아동 상담 및 교육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업인과 정책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어업·농어촌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하였다. 행사에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도내 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 농정방향 및 농업 여건과 연계한 질의응답, 정책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유통·기후위기·농촌 정주 여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상북도 농업인들은 ▲생산자 중심으로 농산물의 가격이 결정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이 당초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는 되었으나, 지원 연령 하향도 추가하는 등 여성권익 향상 ▲청년 창업농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자금 지원으로 낮은 진입 장벽 유지 ▲고비용 첨단 스마트팜보다는 기존 시설하우스 또는 노지 작물에 스마트 농업 접목 ▲농업회사법인의 기술보증과 신용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 생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 △에너지 효율화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해당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축산농장에 보급한다. 2023년 11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2026년도 패키지 보급모델 24종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광역·지방정부에서 각 패키지 모델에 적합한 농가를 발굴해 추천했고, 정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지 모델별 최적의 효과가 기대되는 보급 농가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도입하고 △개체 정보 △환경정보 △사료 투입량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등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
번식우 수정 ‘7일 전’ 대비 ‘14일 전’ 접종 시 수태율 안정화 가능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접종시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럼피스킨 백신 접종시 수태율 13.3% 감소 일부 확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한우 암소 수태율 및 면역반응 분석연구'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대현 교수)에 의뢰한 결과를 발표하며, 럼피스킨 백신 접종시 수태율은 인공수정 7일전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한우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럼피스킨 백신접종 후 수태율 저하와 번식부작용 우려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진행되었다. 연구대상은 평균 월령 51개월, 산차 2.2회의 한우 암소 75두로, 표준 피하접종과 비표준 근육접종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표준 피하접종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한 경우 체온, 활동성, 급성면역반응 등 모든 생리지표가 정상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다. 특히 인공수정 7일 전, 14일 전, 21일 전 접종군 모두 수태율 80.0%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임신 중기 암소 67두에서 유산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우자
지난 17일, 하삼동커피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상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하고,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행사로, 퍼블릭뉴스통신과 미니어처빌리지 오산이 후원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의 취지를 계승해, 2025년 공익법인 승격을 계기로 사회적 영향력(Social Impact)을 중심에 둔 국가적 시상식으로 격상됐다. 특히 본 시상식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성·구조성·파급성·정합성 등 사회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삼동커피는 전국 7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 아동 음료 지원, 공익 메시지를 담은 컵홀더 제작 등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 단위의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하삼동커피는 사회공헌을
메리츠금융지주가 영구채를 4개월 만에 다시 발행한다. 검찰이 메리츠증권 본사와 김용범 부회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직후 발행 계획이 알려지면서, 수사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금 조달을 서두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달 9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목표로 NH투자증권을 단독 주관사로 선정해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는 최대 20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지난해 9월 13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발행이다. 영구채는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돼 자본비율과 각종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길고, 사실상 콜옵션 행사 시점이 만기 역할을 하는 구조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 회사채보다 신용등급이 낮게 책정되는 탓에 이자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재무 체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메리츠금융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자체 자본확충이나 계열사 신종자본증권 인수 등에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조달의 배경으로는 지표 부담이 거론된다. 지난해 3분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소·돼지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검역본부 소속 중앙 점검반(15개 반, 30명)이 전국 소·돼지 도축장 69개소 중 2025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순위가 낮은 도축장과 그간 위생감시에서 행정처분을 받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축의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개인위생 상태, 식육 및 부산물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은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 등 성수기에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눈 안에 특수 제작된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나 각막이 얇아 기존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왔다. 라섹·라식과 달리 수술 중 각막 절삭이 없어 구조적 손상이 적고, 필요 시 렌즈 제거를 통해 원래 눈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은 시력교정술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수술이든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렌즈삽입술과 관련해 환자들이 가장 많이 우려하는 부분은 바로 녹내장 발생 위험이다. 실제로 일부 사례에서는 렌즈삽입술을 받은 후 안압 상승이나 시신경 변화가 발견되어, 이를 두고 렌즈삽입술 자체가 녹내장을 유발한다는 오해가 확산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렌즈삽입술이 실제로 녹내장을 유발하는 것일까? 녹내장의 대표적인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것은 바로 '안압 상승'이다. 렌즈삽입술 시 삽입한 렌즈의 크기나 위치가 환자의 안구 구조와 맞지 않았을 경우, 눈의 방수 흐름에 영향을 주어 이러한 안압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렌즈삽입술 기법 자체의 문제가 아닌, 수술 전 정밀검진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의료진의 숙련도가 부족한 경우 발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을 통해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회원가입 할인 쿠폰 및 설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신선육 선물세트는 4만 원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5만 원대 선물세트, 그리고 등심덧살, 가브리살, 갈비살 등 특수부위로 구성된 1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가 니즈에 맞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상품 구성과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신년과 설을 맞아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한돈 선물세트, 삼겹살, 목살 등이 할인 판매되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7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7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7% 오른 4,551.06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90% 하락한 947.39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흐름이 엇갈렸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큰폭 증가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9조 1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741조 8천억 원, 코스닥 507조 9천억 원으로 확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은석)는 15일 실시된 제28대 회장선거에서 최다득표를 받은 우연철 후보(現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및 미래정책부회장)를 최종 당선자로 결정했다. 대한수의사회 사무처에서 근무한 직원이 회장으로 당선된 첫 사례이다.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3번째 회원 직선제로 실시한 이번 선거는 인터넷투표 방식으로만 진행됐으며, 전체 선거인 8,754명 중 6,798명이 참여해 투표율 77.7%를 기록했다. 이 중 우연철 당선인은 2,946표(43.3%)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우연철 당선인은 1997년 대한수의사회 중앙회 사무처에 입사한 이후 30년 가까이 수의정책 분야 실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수의사처방제 도입, 영리법인 동물병원 개설 제한, 반려동물 자가진료의 법적 금지 근거 마련, ‘동물위생시험소법’ 제정, 공중방역수의사 제도 도입 등 주요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수의계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힌 우연철 당선인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젊은 수의사들의 참여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 및 생축장에서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우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 1일차에는 한우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금년도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와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떡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복미당이 오는 1월 26일(월) 서울에 첫 직영 플래그십 매장(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복미당은 현재 안산·인천·독산 등에서 3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 직영점은 브랜드의 첫 직영 출점이다. 복미당은 직영 플래그십을 통해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요소인 표준 운영 프로세스와 교육 체계, 품질 관리 기준을 정교하게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외식 창업 시장은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맛’뿐 아니라 운영 효율과 매장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복미당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영점을 기반으로 가맹 모델을 더욱 체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복미당 관계자는 “이번 서울 직영 플래그십은 단순한 신규 매장 오픈이 아니라, 복미당이 가맹사업을 제대로 전개하기 위한 운영 기준의 본점(레퍼런스)을 구축하는 단계”라며 “이미 운영 중인 3개 가맹점 경험을 바탕으로 직영점에서 기준을 확정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미당은 직영 플래그십에서 ▲제조·보관·픽업을 고려한 운영 동선 설계 ▲메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표
고금리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개인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카드빚과 대출 상환 부담, 사업 실패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워질 경우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제도를 통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부산 법무법인 해일 김규범 변호사는 “개인회생과 파산은 단순한 채무 감면이 아니라,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제도다. 개인회생은 일정한 소득이 있는 채무자가 3~5년간 법원이 정한 금액을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는 절차다. 급여 압류와 채권자 독촉이 중단되는 효과가 있어 정상적인 생활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개인회생 신청조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으로, 소득 구조와 채무 발생 경위, 재산 보유 현황에 따라 개시결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초기 준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파산은 소득이 없거나 극히 적어 변제가 불가능한 경우 선택할 수 있다. 파산 선고와 면책이 확정되면 대부분의 채무가 소멸되지만, 세금이나 벌금 등 일부 채무는 면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면책 불허 사유에 해당하면 절차가 중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중 어떤 제도가 적합한지는 단순한 채무 규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