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자사를 비판한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삭제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제품 중량 문제를 지적한 게시글에 기업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단순한 품질 논란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고객 존중’이라는 경영 메시지의 진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논란은 한 유튜버가 공개한 맥도날드 신제품 리뷰 영상에서 촉발됐다. 크리스마스 트러플치즈버거의 표준 중량이 296g으로 안내돼 있지만, 실제 계량 결과는 254g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치로 확인된 중량 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고, 일부 게시글은 맥도날드 전반의 품질 관리 문제로까지 논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게시글이 한국 맥도날드의 요청에 따라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문제의 게시글은 감정적 비난이 아니라 중량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사실 중심의 문제 제기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중량이 다르다고 지적했을 뿐인데 글부터 지우려 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특히 삭제 요청이 이뤄진 시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글에 대한 임시조치는 1월 5일 오전 11시
요즘 결혼은 단순히 시기가 늦어진 현상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현재의 결혼 트렌드를 선택 기준이 한층 정밀해진 결과로 해석한다. 실제로 디노블 상담 현장에서는 결혼을 둘러싼 질문의 방향 자체가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인다. 이제 결혼에 대한 고민은 조건을 나열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는다. 개인의 삶이 어느 정도 완성된 이후, 이 사람이 자신의 일상과 리듬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는지를 자세히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직업이나 경제적 안정성은 기본 전제일 뿐, 관계를 지속시키는 방식과 위기 대응 태도가 주요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30대 후반 이후 상담자들에게서는 결혼을 감정의 연장이 아닌, 삶의 구조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 과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디노블 관계자는 “요즘 결혼은 설렘의 크기를 재는 선택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일상과 감정 회복 능력을 확인하는 선택”이라며 “결혼을 결정하는 질문 자체가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변화했다”라고 설명한다. 디노블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령이나 조건 중심의 접근을 넘어, 인생 단계와 관계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매칭 철학을 구축해
최근 기후 변화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조잔디 시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ESG 코팅 시스템을 개발하며 인조잔디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 브랜드,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SUM TURF)'가 있다.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의 탄생은 "어떻게 하면 지구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이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개발진은 인조잔디 제조 공정 중 가장 개선하기 어렵고 불편하다고 알려진 '백코팅(배면 코팅)' 공정에 집중했다. 기존의 라텍스(고무) 코팅 방식은 저렴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알레르기 유발, 그리고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는 이를 과감히 탈피하여 생수병 소재로 쓰이는 안전한 PET 기반의 ESG 코팅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성과로, 현재는 세계 최대 제조국인 중국 업체들이 앞다투어 벤치마킹할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의 핵심 가치는 '통기성'에 있다. 특허받은 수직 통기 구조는 단순히 구멍을 뚫는 수준을 넘어, 지면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굿모닝보청기 논산점이 2026년 새해부터 추위와 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어르신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모닝보청기 논산센터 측은 버스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어르신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차 한잔은 언제나 무료로 제공하니 추위와 더위를 피해 언제든지 쉬어가시라고 덧붙였다. 굿모닝보청기 논산점은 ‘최저가보상제’를 통해 소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소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모든 고객에게 정밀 청력검사, 1:1 맞춤 피팅, 청각장애예측검사, 청력 관리 상담까지 함께 서비스 제공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청력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일,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 식량위기, 지역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호 위원장 취임 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국회토론회, 타운홀미팅, 농어업단체 간담회 등 추진사항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특위 신설 및 분야별 기획자문회의 운영상황 ▲향후 분과위에서 논의할 의제 발굴 현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위촉장을 받은 24명의 민간위원들은 농업·수산업·임업, 먹거리, 환경,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민간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고급 올리브오일 캡슐 브랜드 올록담(OLLOCDAM)의 대표제품 ‘올리브3’가 강남권 주요 약국 7곳에 동시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 약국 입점은 고객들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에 대한 접근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써 신논현, 강남, 신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의 약국 위주로 입점됐다. 올리브3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 루틴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그 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어 왔다. 이번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생활 중 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빠르고 간편하게 고급 올리브오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루틴을 놓쳤을 때도 즉시 보충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리브3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나 연인, 친구, 지인의 병문안 선물로도 적합한 제품인 만큼 신뢰도가 높은 약국 채널을 통해 판매되면서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권 약국 입점은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건강 루틴을 지켜주는 약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전달하는 건강 전도사로서 약국의 기능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5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농협사료 본사에서 임원과 사무소장,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월 1일 취임한 최강필 신임 대표이사의 첫 공식 행사로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남보다 먼저 나서서 책임지고 길을 여는 자세’라는 뜻인 일마당선(一馬當先)의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사육두수 감소 및 농가 규모화 등 사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며, “축산농가, 조합과 함께 축산 경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임직원간 긴밀한 소통·화합을 이뤄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자”고 2026년 중점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부서 및 지사무소별 핵심 추진과제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임원들은 사업경쟁력 확보 및 축산농가 지원 강화를 위한 본부별 중점 추진사항을 주문하는 등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최강필 대표이사는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판단과 현장 중심 경영이 필수적인 만큼, 직접 점검하며
지난 24일,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위시파티 : 소원 선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특별한 추억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기도 수원과 안양의 두 거점에서 진행되었다. 수원시 상상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의 관리를 받는 화성시 그룹홈 아동 35명이 초대되었다. 희망조약돌 홍보대사인 가수 윈, 유튜버 춤추는곰돌, 크리에이터 김갑주가 함께해 캐롤 공연부터 댄스 퍼포먼스, 과자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사전에 아이들이 직접 적은 위시리스트를 바탕으로 마련된 선물 증정식은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같은 날 안양 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곳에는 홍보대사인 유튜버 밍모가 참석하여 아이들과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즐기고 꿈을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밍모는 직접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즉석 팬사인회까지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성탄절 추억을 선사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에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부산 주요 상권으로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 첫 매장 오픈 이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오는 2월 부산 핵심 상권에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높은 방문율과 지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부산 내 브랜드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는 전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광안리, 서면, 남포동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상권에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각 상권은 관광과 로컬 라이프, 유동 인구 측면에서 뚜렷한 개성을 지닌 지역으로, 블루엘리펀트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매장 구성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는 상권의 흐름에 맞춰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방식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부산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광안리, 서면, 남포동은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상권인 만큼, 지역에 맞는 방식으로 블루엘리펀트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넓혀
코지리프(CozyLeaf)가 선보인 차세대 생리컵이 와디즈 본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3,0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생리컵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 부착 실패, 제거 시 흡착 통증을 사용법 숙달이 아닌 특허 받은 구조 설계로 해결한 점이 소비자들의 지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코지리프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위생용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베스트 Top 10에 진입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핵심은 삽입부터 부착, 배출, 제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생리컵 사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던 ▲부착 시 어려움 ▲제거 시 흡착 통증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을 하나의 컵 구조 안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컵을 제거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내용물을 비울 수 있는 ‘착용 상태 배출 구조’는 외출 중 관리가 번거로웠던 기존 제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세부적인 구조적 특징으로는 공기 흐름과 압력 균형을 고려해 부착 실패를 완화하는 설계와 제거 시 압력을 단계적으로 해제
왜곡된 과거사 문제를 밝히고 이로 인하여 희생된 희생자 및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출범한 진실화해위원회(과거사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되었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역사의 진실이 남아 있고 실제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유족, 그리고 피해자가 있기에 과거 잘못된 역사가 명명백백히 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진실화해위원회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3기 진화위 출범을 위한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였지만, 아직 본회의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국회 본회의에 계류중인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은 1기 및 2기 진화위에서 다루어진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납북어부 인권침해사건, 형무소 재소자 인권침해사건 등 민간인 희생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 조사뿐 아니라 2기 진화위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산개척단, 영화숙, 재생원, 덕성원, 서울시립갱생원 등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에 대해서까지 진실규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위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은 2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결정을 통하여 불법적인 강제수용 및 강제노동, 폭행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등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사양관리 및 백신 기술 분야에서는 사료첨가제, 적정 단백질 사료, 메탄 생성균 억제 백신 등 사양 단계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슬개골 탈구와 골관절염은 소형견을 중심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 차원의 강아지슬개골영양제를 찾는 보호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중에는 안티놀래피드 등 다양한 강아지관절영양제가 유통되고 있지만, 성분의 근거와 함량 공개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반려인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물약국 약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관절 영양제 ‘뉴트펫 관절 액티브’가 펫 전문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뉴트펫은 오랜 기간 동물약국을 운영해온 약사의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관절이 불편해 산책을 꺼리는 아이, 슬개골 탈구로 반복적인 통증을 겪는 아이, 노화로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진 노견까지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공통된 질문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약사는 시중 제품을 검토하며 ▲함량 미공개 ▲근거 부족 ▲핵심 성분 누락 등의 한계를 느꼈고, 결국 전문 약사들과 함께 직접 포뮬러 설계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바로 뉴트펫 관절 액티브다. 뉴트펫 관절 액티브의 가장 큰 특징은 논문 기반 원료 선별이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행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1일(목),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회장 곽동신)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내 빈곤가정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빈곤가정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영 한미반도체 부사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고,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미반도체는 앞으로도 빈곤가정아동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한미반도체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이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사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