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임직원 참여형 나눔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에서 임직원 기증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 일일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협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와 잡화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과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기부 물품 판매와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건협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어려움이 컸던 지난 2020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6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누적 기증 물품은 5만 4000여 점에 달하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경제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국 건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 점의 물품이 모이며, 캠페인 시작 이래 최고 실
인천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의 장이 마련돼 교육계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인천교육 열린 포럼이 19일 경인교대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교육계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정치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인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포럼은 주제 발표자와 학부모 대표가 함께 토론에 참여하고, 방청객의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이 이어지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가감 없이 제시되며 인천교육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포럼은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미래교육혁신연구소와 인천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은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교권 붕괴, 교사 업무 과중, 학부모 민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학사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한 올해 대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운영과 학사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총 4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심사를 거쳤다. 본선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의 현장성과 실효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천캠퍼스는 ‘K-SHIFT, 다양성을 통해 미래로 SHIFT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학습자 계층을 포용하는 학사운영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습자의 연령, 경력, 학습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유연한 학사 구조 정착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확대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제도를 혁신하며,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현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이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에 힘을 보태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은 19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사)인천의료기사연합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두 기관의 협력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연계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강검진 연계, 기본 의료서비스 안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 과정에서의 통역 연계부터 사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만성질환자와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재활 치료와 지속 관리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인천의료기사연합회는 치과기공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안경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
아동권리보장원이 규범준수와 부패방지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ISO 37001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ISO 37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면서 두 국제표준을 함께 적용·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며, ISO 37301은 법적·윤리적 규범 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권리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공공기관으로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법규 준수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전담 조직 구성, 내부 규정과 지침 정비, 청렴 담당관 대상 교육 운영 등 국제표준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윤리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은 청렴과 윤리를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증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국제
해외직구 구매대행 과정에서 수입 가격을 허위로 신고해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포탈하고, 구매자로부터 미리 받은 세금까지 가로챈 구매대행업자들이 적발됐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 거주하며 구매대행업을 운영하면서 수입 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 등을 포탈한 내국인 구매대행업자들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독일과 영국 등 유럽 현지에서 해외 유명상표 의류, 가방, 신발 등 약 2500여 점, 시가 9억원 상당의 물품을 밀수입하고, 구매자들로부터 미리 받은 관세·부가가치세 약 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독일에 거주하던 구매대행업자 부부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명상표 의류·가방 등 1642점, 약 5억원 상당을 국내로 반입하면서 4만 7000여 회에 걸쳐 물품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허위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에게서 선납받은 관세와 부가가치세 약 30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영국에 거주하던 또 다른 구매대행업자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패션잡화 등 874점, 약 4억원 상당을 1283회에 걸쳐 허위 신고
부평지하상가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인천부평소방서와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인천 부평지하상가(부평역사)에서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사업 완료설명회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하상가 및 역사 내 재난 예방과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과 나상길 의원(무·부평구4)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태영 인천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인천부평소방서,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부평대아·신부평·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명규 의원은 부평지하상가가 하루 평균 유동인구 약 13만 명, 점포 수 약 1400개에 달하는 대규모 밀집시설임을 언급하며 “시민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공간은 결국 외면받게 된다”며 “안전에 대한 투자는 상권 활성화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하공간은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이 복잡하고 연기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춰
인천대학교 생명공학부 서명지 교수가 올해의 인천인 대상 학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대학교는 서명지 교수가 지난 1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올해 인천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인천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합성생물학, 생물화학, 정밀발효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 개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 왔다. 특히 차세대 핵심 바이오 소재 생산 기술을 선도하며 학문적 성과와 산업적 파급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학술 부문 개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인천대학교 소속 교수로서 처음으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생명공학 연구에 더욱 매진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인천대학교와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으며, 인천의 발전과 가치 제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개인 41명과 단체 16팀이 수상했으며, 올해는 개인 9명과 단체 1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지역 기업 간 산학협력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8일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기업인 ㈜한국전광과 산업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전자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의 전문기술 교육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 추진 과정에서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청년취업컨설팅데이 뿌리 수요 DAy’ 운영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반도체공정과 재학생 5명이 ㈜한국전광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업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전문기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매칭된 사례로,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모델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전광 관계자는 “기술 인재 확보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인천언론인클럽이 지역 언론인의 공로와 우수 보도 성과를 기리는 제24회 인천언론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인천언론인클럽(회장 이영철)은 18일 송도 갯벌타워 2층에서 제24회 인천언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언론대상은 지난 2002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24회에 걸쳐 모두 139명의 전·현직 언론인이 수상하며 지역 언론 발전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 올해 수상자는 ▲인천언론인상 채홍기 인천언론인클럽 명예회장 ▲특종보도상 최기주 중부일보 기자 ▲기획보도상 박재우 KBS 기자, 이장열 일간경기 사회부 부장 ▲방송보도상 OBS 경인TV 인천총국 취재팀이다. 인천언론인상을 수상한 채홍기 명예회장은 1983년 언론계에 입문해 경인일보, CBS, SBS 인천지국장 등을 거치며 40여 년간 지역 언론 현장을 지켜왔다. 그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언론의 역할을 실천하며 인천 시민의 자긍심과 문화적 성숙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종보도상을 받은 최기주 중부일보 기자는 인천 동구 유일의 섬인 물치도 개발을 빙자한 투자 사기 실태를 고발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 또 인천 서구 아마존 데이터센터 고압선 매설 문제를 단독·연속 보도해 서구의회 결
인천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인천지역본부와 외로움 돌봄 지원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가 개인 차원의 어려움을 넘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인식 아래, 공공과 공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를 시 정책에 연계해 복지 서비스의 유연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시 외로움·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유휴 국유지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고, 복지 서비스 정책을 함께 기획·추진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캠코 인천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도 연계돼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1월 신설 예정인 ‘외로움돌봄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시가 추진 중인 ‘외로움 ZERO 인천’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18일 시청에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갑을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시민참여단과 시청·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대면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의견과 행정 현장 활용 방안을 수렴해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 증명이 가능한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비대면 자격 확인,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원스톱 행정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천e지갑 전용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 플랫폼, 스마트 패스와 섬 관광 이력을 관리하는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보호 플랫폼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인천시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일간 사전에 선정된 시민참여단 100명과
옹진군은 1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 옹진군 주민 건강검진 및 안저·안압 검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대상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X-ray 등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 안저·안압 검사 등 안과 검사와 국가암검진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과 주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구체적인 검진 일정은 옹진군과의 협의를 통해 운영된다. 검진 결과는 주민들에게 신속히 안내되며, 옹진군은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검진 항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관계자는 “종합건강검진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옹진군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옹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계양구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인천1호선 역세권에 위치하면서도 역사문화시설인 부평향교 인접 지역으로, 그간 전면 재개발이 어려웠던 계산1동 일원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인천시는 이 지역의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자율주택정비를 활성화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48억원을 비롯해 시비 74억원, 구비 74억원으로 구성되며,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어울림공감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등 기반·편익시설 확충이다. 이와 함께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과 노후주거지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는 당시 탈락 원인을 분석해 사업 규모를 생활권 중심으로 조정하고, 공모 유형을 지역특화재생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하는
인천지방조달청은 18일 경기 화성 동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올해 하반기 공공조달시장 컨설팅 기업 성과공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 컨설팅 사업을 통해 조달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조달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조달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거둔 우수·혁신제품 기업 3개사와 조달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유망기업 9개사가 참석해 공공조달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준비 절차와 시행착오, 성공 요인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했다. 성과 기업들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공조달 제도와 절차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했는지, 컨설팅이 기업 성장과 시장 진입에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를 설명하며 참가 기업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조달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 대회는 공공조달시장에 도전한 기업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제도의 장점과 개선점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