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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新경영비전 선포…새로운 100년 도약다짐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동반자, 농어업인의 사랑받는 100년 aT’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aT가 새로운 100년을 위한 新경영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부, 농민단체, 유관기관, 고객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경영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내 농수산식품산업을 선도할 공공기관으로써 농어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100년 aT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aT는 행사에 앞서 농정전문가, 농민단체, 정부, 학계, 유관단체가 참여한 혁신토론회, 혁신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국민참여 행사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新)경영비전을 마련했다.


이날 aT 이병호 사장은 ‘100년 aT, 이렇게 일하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수치경영에서 가치경영으로 전환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국산 농산물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수급안정과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유통개선, 그리고 농가소득 제고로 이어지는 수출 진흥 혁신, 국산원료 사용을 높이는 식품산업 육성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창출과 가을이 올 것을 준비해 ‘남북농업협력’등 6개 경영방향을 새롭게 수립했으며, `지속 가능한 우리 농어업의 동반자, 농어업인의 사랑받는 100년 aT’라는 신(新)경영비전을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업에 기여하는 aT로 만들겠다”며 “우리 농어업 발전의 성과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부단히 혁신하고 끊임없이 소통 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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