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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도 쇼핑몰 연계 ‘온라인 K-Food Fair’ 진행

인삼·복분자·어린이 건강음료·면류·스택류 등 한국 농식품 30품목 판매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 연평균 45% 높은 성장률 보여 잠재력 큰 시장

농림축산식품부와 aT(사장 이병호)는 인도네시아 주요 온라인 쇼핑몰 연계 온라인 K-Food Fair를 개최하고 있다.


동시에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 한국 농식품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무료 배포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온라인 K-Food Fair는 B2C 온라인 시장점유율 1~4위를 차지하고 있는 LAZADA, SHOPEE, LINE SHOP, Qoo10과 C2C 온라인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TOKOPEDIA에서 지난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인삼, 복분자 제품, 어린이 건강음료, 면류, 스낵류, 음료류 등 한국 농식품 30여 품목을 판매한다.


인도네시아 3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는 딸기, 버섯, 인삼, 김치 등 한국 대표 신선농산물과 유자차, 고추장, 면류, 음료류, 스낵류 등 16개 유망상품에 대한 이모티콘을 제작해 오는 24일에 무료배포 할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농식품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농식품을 접하게 되면서 한국 농식품 인지도 제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aT는 온라인 시장의 소비를 선도하는 20~30대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서 온라인 시장 선점이 최우선이라고 보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BBM(블랙베리 메신저) 채널,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한 마케팅과 온라인 쇼핑몰 연계 한국식품 판촉전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 올해 인도네시아 5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추진하는 온라인 K-FOOD FAIR를 통해 강화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농식품 판매채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시장은 연평균 4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나, 그동안 LAZADA, TOKOPEDIA 등 현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산 농식품 취급이 미미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aT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공략은 물론 아세안 국가별 신유통망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해 수출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현지인들이 보다 쉽게 한국 식품을 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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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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