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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사이버거래소, 원재료 안정적 장기공급체계 구축마련

예천농업협동조합·동방제휴와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사이버거래소(소장 오형완)는 25일 경북 예천에서 예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달호), 동방제유(대표 남정호)와의 ‘계약재배 방식의 안정적인 원재료 장기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방제유는 국내산 참기름 전문 제조사로 원재료 확보를 위해 예천농협 소속 600여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aT 사이버거래소는 B2B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한 직거래를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깨 주산지로부터 생산, 유통, 가공 주체 간의 유기적인 공급과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계약재배를 통한 원활한 원자재 조달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의 방안이 마련됐다.


aT 조해영 유통이사는 “국산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확대와 생산지 직거래 활성화로 농가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식품제조업체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에게 우수 농식품 공급이 확대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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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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