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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8 홍콩신선농산물박람회’ 참가

한국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위한 마케팅 강화

한국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5일부터 7일까지 홍콩  Asia World Expo에서 개최되는 ‘2018 홍콩신선농산물박람회(Asia Fruit Logistica 2018)’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로서 지난해 43개국, 약 820개 업체와 1만3000명의 바이어가 내방했다.


이번 통합한국관에는 신선농산물을 취급하는 27개 업체가 참가해 전 세계 신선농산물 바이어들과 B2B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남아를 넘어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특별홍보관을 운영해 전략품목과 히트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딸기, 샤인머스킷, 배, 사과, 버섯, 토마토 등을 홍콩·아세안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호주, 영국 등 세계 각지 바이어에게 한국 신선농산물의 맛과 우수한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홍콩은 신선 농산물 수출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장으로 올해 7월까지 대홍콩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5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4.2% 증가했다.


특히, 현재 수출이 많은 딸기, 멜론, 수박뿐만 아니라 토마토, 버섯류에 대한 수출확대도 기대되는 시장이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신선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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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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