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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경남 산청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

산지와 협력통해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활성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4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2018년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국내 주요 산지에서 외식산업 바이어와 생산자의 만남을 주선해 외식업계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식재료를 유치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산청군 산지페어에 참가하는 바이어는 부산 명륜1번가 우수외식업지구 50여명으로 이틀 동안 산청군의 유력 생산업체들을 방문해 식재료 직거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방문업체는 세원식품,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신풍영농조합법인 등이며, 부대행사로 부산 명륜1번가 우수외식업지구와 산청군 생산업체간의 식재료 구매약정 체결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aT는 아산시 산지페어를 시작으로 이번 산청군에서 산지페어에 이어 익산, 하동, 안산, 해남 등에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산 식재료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외식산업과 농업의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국내 경기침체로 인한 외식업계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외식업계는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활성화 등 산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타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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