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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조현국 신임 상임이사 임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9일 신임 상임이사로 조현국 (現)한국임업진흥원 산림경영정보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현국 상임이사는 1962년 강원 출생으로 강원대학교에서 산림경영학을 전공하고 독일 괴팅겐대 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4년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하여 산림GIS 및 원격탐사 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하였고, 2012년 한국임업진흥원 창립 직원으로 입사해 자원정보실장, 산림경영정보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산림공간정보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실용화하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도입 등 산림자원과 4차산업기술을 접목하는데 앞장 서 왔다.

 

조현국 신임 상임이사는 “내년도 한국임업진흥원 개원 1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임업현장과 산림정책과의 가교 역할에 충실하고, 기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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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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