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목)

  • 흐림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6.6℃
  • 박무서울 25.9℃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8.2℃
  • 맑음울산 27.3℃
  • 맑음광주 27.7℃
  • 맑음부산 27.4℃
  • 맑음고창 26.6℃
  • 맑음제주 28.1℃
  • 흐림강화 25.2℃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5.5℃
  • 맑음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22일 지구의 날, 광릉숲이 쉬어 가는 시간

수목원과 봉선사가 함께하는 제55회 지구의 날 소등 행사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주지 호산스님)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광릉숲에서 소등 행사를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 연구기관으로서 산림생물종을 보존하는데 앞장서는 국립수목원과 한글역경화 도량이자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산사 자체로 펼처 보이는 교구본사 봉선사는 오랫동안 광릉숲을 함께 지켜 온 이웃 사이이다.

 

두 이웃은 지구의 날을 맞아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천혜 자연의 보고인 광릉숲을 돌보면서 자신의 내면도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소등하여 지구와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소등은 전등뿐 아니라 작업중인 컴퓨터 및 기타 기기들도 모두 해당된다.

 

소등 행사 시간 동안 국립수목원의 직원들은 각자 재사용백을 지참하여 광릉숲의 환경정화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등을 통해 전력 소비도 잠시 멈추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광릉숲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 것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오랜 이웃인 국립수목원과 봉선사가 광릉숲의 휴식에 함께 기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선사와 함께 광릉숲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자조금, 여름방학 맞춤 '한우 차돌 들깨탕' 식단 제안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한 한우 식단을 제안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명예홍보대사이자 요리 인플루언서인 유수연 씨와 함께 성장기 어린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한우 차돌 들깨탕' 레시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식재료다. 특히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국물요리와 볶음, 덮밥 등 여러 메뉴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한 한우 차돌 들깨탕은 차돌박이의 감칠맛과 들깨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메뉴로, 알배기배추와 버섯을 함께 넣어 채소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과정도 간단해 바쁜 부모들이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조리법은 냄비에 알배기배추와 버섯, 한우 차돌박이를 담은 뒤 물과 참치액, 쯔유, 다진 마늘, 맛술, 들기름을 넣고 끓인 후 재료가 익으면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하면 된다. 버섯은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종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