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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연구데이터, AI 서비스로 전면 개방

원천데이터 전면 공개 · AI 통합정보서비스로 국민 접근성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AI 시대의 ‘열린 산림과학’ 구현을 위해 원천데이터를 개방하고, 국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지능형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는 연구 수행 과정에서 생산된 조사·관측 및 분석데이터를 포함한 원천데이터 약 1,300여 건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존에 논문, 간행물, 특허 등 완성된 연구성과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원천데이터 공개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학계·민간·산업계의 연구 및 기술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지식서비스는 1958년부터 수행된 5,600여 건의 연구사업 정보, 연구성과물 25,000여 건, 연구데이터 1,300여 건, 6개 분야 34종의 산림지식 DB 등 방대한 빅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또 하나의 핵심인 AI 지능형 통합검색은 이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분석하여 산림과학 빅데이터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출해 제공한다. 특히, 내용 유사도가 높은 외부 논문과 특허 정보 약 13만여 건도 함께 찾아주어 정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산림과학지식서비스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자동관측시스템 (산악기상, 산림생태플럭스, 미세먼지측정넷) 및 산림과학도서관과 연계하여, 국민들이 산림 관련 정보에 원스톱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포털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과도 연계하여 국민들의 데이터 접근성을 더욱 강화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연구데이터 개방과 AI 지능형 서비스 오픈을 통해 AI 시대의 열린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산림과학 분야의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양질의 연구데이터 확보와 AI 기술접목을 통해 산림과학 정보의 가치와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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