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4℃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6.6℃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0.0℃
  • 구름조금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한농연,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과 간담회 개최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결 이후 현장 분위기 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 집행부는 지난 14일 대통령 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결 이후 현장 분위기를 전하려는 한농연 측의 요구로 마련됐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한농연에서는 이학구 중앙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6명이 참석했다.

 

한농연은 양곡관리법 후속대책 외에도 농촌 인력난 심화, 농업 생산비 증가 등 다양한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학구 회장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은 소통”이라 강조하며,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농업인에 큰 힘이 된다. 종종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승규 수석은 “식량안보, 농촌소멸 등 농업·농촌 문제는 이제 농업계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농업인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농연이 준비해간 ‘농식품 정책 건의자료’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