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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춘천 솔바우 마을, 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첫 걸음

농식품부, 농업·농촌 재생 에너지 100% 실증사업 준공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마을을 저탄소 마을로 전환하기 위한 ‘농업·농촌 알이백(RE100) 실증지원사업’ 준공식을 강원 춘천시 솔바우 마을에서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 마을을 저탄소 마을로의 전환을 위해 2022년부터 ①마을에너지 사용량 진단, ②마을 유휴부지 등에 마을발전소 설치, ③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④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지원하고있다.

 

솔바우마을은 2022년 2월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되어 총 사업비 19억원(국비 9, 지방비·자부담 10)을 투입하여 약 2년간의 조성 기간을 거쳤다. 

 

이를 통해 솔바우마을은 전력사용량의 약 97% 정도의 에너지자립화와 함께, 마을발전소 운영 시 연간 약112백만원의 발전 수익금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의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곡종합처리장(RPC)은 태양광시설이 자가소비로 이용되어 전기요금 절감과 마을회관의 경우 에너지효율향상 건물로 개선하여 화석연료 감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청정한 저탄소 농촌 마을, 에너지 비용 걱정을 덜 수 있는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한 ‘농업농촌 알이백(RE100) 실증지원사업’에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춘천시 솔바우 마을이 우수사례가 되어 다른 지역의 참고 대상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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