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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2025.101.6일자>

■ 실장급 승진

▲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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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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