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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당진 새우 활용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개최

CJ푸드빌이 12일 빕스 천안펜타포트점에서 충청남도 당진시와 함께한 지역 상생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CJ푸드빌이 충청남도와 체결한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당진시와의 협력 프로젝트 성과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시 관계자, CJ푸드빌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성과 발표와 당진 새우를 활용한 특별 메뉴 소개 및 시식이 이어졌다.

 

CJ푸드빌은 대표 외식 브랜드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에서 충남 당진 새우를 사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해 고객들이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빕스의 충남 당진 새우 안심 스테이크와 충남 당진 새우 안심&채끝 스테이크, 더플레이스의 충남 당진 새우 감베리 크레마 비스크, 제일제면소의 충남 당진 새우탕과 새우구이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CJ푸드빌은 또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당진 새우의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히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의 먹방 영상이 35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과 지역 관계자들은 CJ푸드빌의 지역 상생 활동에 공감하며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당진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지역 농수산물과 연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어가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충청남도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당진 새우, 예산 쪽파 등 충청남도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들을 출시했으며,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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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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