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5℃
  • 박무서울 2.2℃
  • 대전 2.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8℃
  • 박무광주 3.5℃
  • 맑음부산 5.0℃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6℃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황희 의원 대표발의 「 국민체육진흥법 」 개정안 대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 서울 양천갑 ) 이 지난해 8 월 대표발의한 「 국민체육진흥법 」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12 월 31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황 의원이 대표발의한 「 국민체육진흥법 」 개정안은 ▲ 스포츠윤리센터 조사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은 체육단체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징계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징계를 다시 요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 스포츠 비리 및 체육계 인권침해 근절을 통해 체육인 인권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 ’ 로 발의됐다 .

 

문화체육관광부도 이번 「 국민체육진흥법 」 개정안 통과로 “ 체육인 인권보호 , 스포츠공정성 강화 절차 보완 및 실효성 강화 등 체육발전을 위한 획기적 계기가 마련되었다 ” 면서 , “ 법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 ” 고 입장을 밝혔다 .

 

 

황희 의원은 “ 문체부장관 시절 스포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정부 대책 마련 , 스포츠정책ㆍ스포츠클럽 활성화ㆍ체육인복지를 위한 스포츠 3 법 제정 등 성과도 있었다 ” 면서 , “ 앞으로도 스포츠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