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이 오는 5월 개관한다고 전했다.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호텔은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로 총 216실을 갖춘 프리미엄 오션뷰 생활형숙박시설이다. 정식 개관 시점은 2026년 5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현재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이다. 해당 호텔을 운영하는 김현성 대표는 2018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선보인 이후 반려견 동반 객실 운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공간 ‘머슬비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호텔 운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김현성 대표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강릉보다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더 알차고 트렌디한 호텔을 양양에 선보이겠다는 방향성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전 객실을 스위트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약 37㎡ 규모의 객실부터 125㎡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을 마련해 커플 여행객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고려했다. 또한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하며 강릉에서 호평을 받은 ‘키즈 아카데미 클럽’ 프로그램을 도입해 쿠킹, 아트 등 체험형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여행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음 시설
정부의 인사혁신 기조 아래 공공기관의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경영평가에서도 직무급 관련 항목이 명확한 평가 요소로 반영되면서, 단순한 직무급 도입을 넘어 직무성과급 체계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역량이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에게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직무급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중심 직무급제 개선 및 고도화 과정' 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직무급 운영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직무분석부터 직무성과급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일차에서는 공공기관 직무분석 표준 프로세스와 정부의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개편 권고 및 혁신 가이드라인을 살펴보고, 동일직무 동일보수 원칙 강화와 연공성 완화 등 직무 중심 인력관리 방향을 학습한다. 이어서 직무정보 수집부터 직무기술서 작성까지 설계 프로세스 실무, 객관적 직무가치 산정 방법, 전 직원 참여형 직무평가를 통한 내부 수용도 제고 방안을 다룬다. 2일차에서는 직무등급 설정 및 임금체계 설계 전략, 등급 간 임금 격차 관리, 직무급 조정 시뮬레이션 등 보수
AI 전문기업 (주)와이즈레이크(대표이사 진교문)가 양돈 농장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경영 보고서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구독형 서비스 ‘인사이트 피그플랜(Insight PigPlan)’을 1월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장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경영주가 농장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 피그플랜 계정을 보유한 농장이라면 별도의 설치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즉시 이용이 가능하며, 연 90만 원(VAT 별도)의 단일 요금제로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 피그플랜은 그동안 수기나 단순 입력에 의존해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던 양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실제 양돈 농가에서는 월말 보고서 작성에만 매월 수 시간이 소요되고, 주요 생산 지표인 PSY(모돈마리당 연간 이유두수) 등이 하락해도 그 원인을 제때 파악하기 힘든 고충이 있었다. 와이즈레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간·월간·분기 단위의 경영 보고서를 카카오톡과 SMS로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영주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농장의 생산 성적과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3월 10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3월 10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5% 상승한 5,532.59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3.21% 오른 1,137.6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28조 6천억 원, 코스닥 15조 원 수준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4,549조 5천억 원, 코스닥 614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폭은 컸지만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최근 급락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변동성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3월 9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3월 9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6% 하락한 5,251.87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4.54% 내린 1,102.2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33조 원, 코스닥 12조 3천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시가총액은 코스피 4,313조 6천억 원, 코스닥 595조 3천억 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같은 날 미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47
광화문, 그리고 경복궁. 이 장소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다. 조선의 권력이 시작된 공간이자, 오늘날 대한민국의 상징적 중심이다. 그곳에서 펼쳐진 BTS의 공연은 애초부터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한국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이번 무대는 K-pop 콘서트라기보다, 한국이라는 문화적 좌표를 세계에 던지는 실험에 가까웠다. 공연의 시작은 ‘아리랑’이었다. 미디어파사드로 구현된 궁궐의 벽면 위로 흐르는 선율은 분명 강렬했다. 그러나 이 강렬함은 곧 한계를 드러냈다. 상징은 있었지만 설명은 부족했다. 왜 하필 궁궐이었는지, 왜 지금 아리랑이어야 했는지, 그리고 이 전통의 서사가 BTS의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득은 무대 위에서 충분히 완성되지 못했다. 관객은 감탄했지만, 이해까지 도달하지는 못했다. 이후 이어진 퍼포먼스는 전형적인 K-pop의 정밀함을 보여주었다. 완벽하게 맞춰진 군무, 계산된 동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무대 운영.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완벽함은 이번 공연에서 약점으로 작용했다. 지나치게 정돈된 객석과 예측 가능한 전개는 라이브 특유의 긴장감을 희석시켰다. 공연은 살아 움직이기보다, 잘 편집된 영상처럼
비티큐의원(BTQ의원) 이승민 원장이 지난 3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한피성)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데옥시콜산(DCA) 성분의 지방분해주사 ‘펜카이라주’를 활용한 최신 바디 컨투어링 시술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민 원장은 ‘UHF와 DCA 병합을 통한 라인 개선과 리프팅 극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지방 세포의 단순 크기 감소를 넘어 ‘세포 사멸(Apoptosis)’을 통한 영구적인 지방 파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펜카이라주의 주성분인 데옥시콜산은 지방 세포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효과가 있으나, 고농도 투여 시 통증과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 희석(Hybrid Dilution)’ 프로토콜을 개발해 통증과 염증 반응을 최소화하고, 약물의 균일한 확산으로 시술 후 피부 패임을 방지하는 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원장은 극초단파 리프팅 장비 ‘엑셀웨이브(ExcelWave)’와 병행하는 4세대 복합 테라피를 강조하며, 화학적 지방 파괴 후 물리적 에너지로 피부 탄력과 바디 라인을 매끄럽게 개선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이승민 원장은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이사, 젊은미용의사의학회(YAPM
연인 관계가 파탄된 이후, 이른바 “영상을 유포하겠다”, “가족이나 직장에 보내겠다”는 취지로 금전을 요구하는 성관계영상 협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범행은 피해자의 수치심과 사회적 평판에 대한 우려를 악용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실제로 피해자 상당수는 외부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악순환에 놓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행위는 협박 및 공갈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은 물론, 촬영물의 유포를 빌미로 한 디지털 성범죄가 결합된 중대한 범죄로 평가될 여지가 크다. 따라서 성관계영상 협박 사안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부터 법적 관점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김한수 대표변호사는 “성관계영상 협박은 이른바 ‘유포 협박’ 자체만으로도 형사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단순히 영상을 올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반복되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현실적인 공포를 느껴 금전을 지급하거나 특정 요구에 응했다면, 이는 공갈 또는 강요에 해당할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유의해야 할 지점은 협박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영상이 제3자에게 전송되거나 온라인상에 게시된 경우이다. 일
일본 비접촉식 초음파클리닝 시스템 제조업체 신코(SHINKO CO.,LTD.)가 오는 3월2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머티리얼코리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테스팅코리아’가 동시 개최되는 고기능소재장비위크로 신코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산업 각 분야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이물제거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코는 비접촉식 초음파클리닝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비접촉식 드라이클리닝을 통한 이물제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음파클리닝 이외에도 RtR 설비의 장력제어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가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비접촉식 초음파클리닝의 경우 기재와의 접촉 없이 1.6µm 이상의 분진을 100% 제거할 수 있으며, 약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 공정의 대폭 감소를 통한 비용절감 및 공정단축의 솔루션으로 손꼽힌다. 디스플레이 액정 제조공정 및 각종 필름제조 공정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분야 및 반도체 기판의 클리닝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저장력 클리너의 경우
법무법인 태창 광주 사무소의 조우영 변호사가 전라남도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이하 '수심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 상태이다. 수심위는 「경찰 수사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에 근거하여 각 시•도경찰청에 설치된 외부 전문가 참여 심의•자문기구다. 수사심사관•책임수사지도관에 이은 '3중 심사체계'의 마지막 단계로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 시각의 외부 통제 기구 역할을 실질화하고 있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고소인 등 사건 관계인이 수사결과나 절차에 불복해 신청한 이의 사건을 심의하고 재수사•보완수사를 권고하는 것이 첫째다. 경찰이 불송치 등으로 종결한 사건에 대한 내부 점검의 적절성을 살피는 것이 둘째이며, 전남경찰청장이 부의한 중요사건의 수사 방향과 정책에 자문•권고하는 것이 셋째다. 광주 법무법인 태창 조우영 변호사는 수사결과의 적법성•완결성 검토와 절차적 정당성 판단에 실무적 전문성을 보탤 예정이다. 심의 권고가 이후 행정소송이나 불복 절차에서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사건 관계인의 권익 보호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저전했다. 조우영 변호사는 “경찰수사 심
BNK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는 안전한 금융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경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허승환 지원장이 참석해 고도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 소비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각 기관은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 상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기관 간 신속한 소통을 위한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최신 피싱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 등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관할 경찰서 및 지구대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범죄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물품을 공동 제작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들 기관은 오는 3월 29일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
54년 전통의 수험교육 대표기업 박문각 종로학원에서 제1회 공공조달관리사 시험 대비 합격전략 설명회가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올해 첫 시행되는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은 200조 원 규모를 넘어선 공공조달 시장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조달청이 관장하고 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2026년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은 오는 10월 3일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공공조달 계획 수립 및 분석 ▲공공계약 관리 3과목의 CBT필기시험을 시작으로 11월 14일 ▲공공조달 관리실무 필답형 실기 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학력∙경력∙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 규모와 제한 없는 응시 요건으로 지난 박문각 종로학원 설명회에는 수백여 명이 넘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몰려 자격 취득을 위한 학습 전략 및 향후 활용 전망 등 밀도 높은 질문들을 이어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불어 수많은 시험들의 최초 합격자를 배출해온 노하우와 수험 및 실무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박문각 공공조달관리사에 대한 신뢰를 반증하듯 공공기관, 조달업무, 행정∙법률 등 유관 분야 종사자들도 높은 참석 비중을 나타내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이 시설 운영인력 수시 채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시설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는 영천경마공원의 개장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력직, 신입 정규직, 계약직 등 총42명을 13일부터 수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술직, 보안, 조경 등 다양한 시설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위해 성명, 출신지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의 안전한 건설 마무리와 함께 차질 없는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레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한 3월이지만, 학부모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자녀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자리 잡고 있다. 매년 이 시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유행성 질환 감염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특유의 큰 일교차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호흡기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와 '메타뉴모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며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두 바이러스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쉽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감염 시 39도 이상의 고열이 며칠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심한 인후통을 동반하는 편도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종종 눈곱이 끼는 결막염이나 구토, 설사 등 장염 증상이 동반되기도 해 아이들이 크게 고생하게 된다. 한편, 메타뉴모바이러스는 초기에는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단순 감기를 넘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급격히 악화되어 입원 치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