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음식 섭취뿐 아니라 발음, 안모 유지 등 일상생활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아가 거의 없거나 완전히 상실된 ‘무치악’ 상태가 지속되면, 저작 기능 저하로 인한 영양 불균형은 물론, 심미적 위축과 사회적 자신감 저하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부분적인 치아 상실은 개별 임플란트로 보완이 가능하지만, 다수의 치아가 빠졌거나 전체 치아가 없는 경우에는 무치악 임플란트가 하나의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 식립체를 턱뼈에 고정한 뒤 이를 연결해 다수의 치아를 복원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6~10개 내외의 식립체를 심고 상부 보철물을 연결해 12~14개의 치아 기능을 재현한다. 기존 전체 틀니는 잇몸 위에 얹는 구조로, 고정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음식 섭취 시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무치악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직접 고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저작력이 우수하고 이물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무치악 임플란트는 단순히 여러 개를 식립하는 시술이 아니다. 전체 치열과 교합 균형, 턱관절 상태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정밀한 사전 진단이 필수적이다. 특히 무치악 환자의 상당수는 고령층으로,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을 동반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솔리드 퍼퓸 밤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을 지난 2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론칭했다.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은 다양한 자연적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제품이 하나의 오브제로써 가지는 감각적인 공간감을 시그니처 향, 무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표현한 쿤달(KUNDAL)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다. ‘솔리드 퍼퓸 밤’은 지난해 10월 △로즈페탈 △그린바이화이트티 △네이키드크림 △스테이우드 네 가지 향으로 출시된 고체 타입의 향수다.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 나가듯 향이 부드럽게 스며들고 확장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았으며, 출시 직후 큰 호응을 얻어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선보였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해당 에디션에서만 적용되는 신향 ‘베어베리크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향기는 로맨틱한 순간을 담아낸 구아망드 향기로 잘 익은 딸기와 바닐라 크림의 부드러운 레이어를 살결에 녹아낸 듯한 달콤한 향기다. 뿐만 아니라 피마자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퀸즈랜드넛오일, 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싱가포르의 발전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의 글로벌 도시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기획연구과제 ‘싱가포르 발전경로의 이해와 인천에 대한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자원과 내수시장이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발전 과정과 정책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수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1965년 독립 이후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와 수출 지향 산업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세계적 수준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제조업과 지식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싱가포르 발전의 주요 특징으로 공적 금융자본과 전문화된 정책기관의 역할이 강조됐다. 국부펀드와 테마섹 홀딩스 등 공공 투자기관은 전략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재정 기반 확충을 통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능력주의 기반의 전문 관료체계가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는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
인천 서구에서 분리 신설되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AI 혁신산업 자족경제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신도시의 고질적 과제로 지적돼 온 자족 기능 부족과 일자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단 AI 밸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AI 산업단지 구축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클러스터 형성, AI 연구개발 인재 양성, 산학연 혁신 캠퍼스 설립 등 4대 전략을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비해 일자리 기반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경제 중심 도시로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창업 인허가 원스톱 시스템 구축,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운영, 청년 창업 특구 지정, 소상공인 성장 프로그램 확대, 역세권 창업 업무지구 조성 등을 통해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공간적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재원 확보 전략으로는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의 검단 우선 투자, AI 산업단지 국가 공모사업 참여, 벤처 투자 펀드 조성,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며 사람 중심 경영 실현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은 경남TP가 지난해 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달 27일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본격적인 인권 친화 경영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이 인권경영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를 인증기관의 객관적 심사를 통해 공식 인정받는 제도다. 경남TP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친화적 경영 실천을 위한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TP는 인증 준비 과정에서 인권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 정비,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 및 역량 강화 활동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종무식에서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인권경영 선서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인권경영 가이드북과 시정권고 사례집을 배포하고, 관련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내부 구성원의 인권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김정환 원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협회 내원객과 구월3동 주민상인회를 대상으로 건강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주민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구월동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방문 고객에게 부럼을 나누며 올바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울러 구월3동 주민상인회를 찾아 부럼과 함께 신청사 위치 및 주요 검진 항목이 담긴 안내문을 전달했다. 특히 새 청사 위치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소개한 홍보물을 배부해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계기로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3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하이테크과정 제7기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00여 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5개 학과 신입생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교육원은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성과 평가에서 취업 우수캠퍼스 1위, 취업 상승률 우수캠퍼스 1위, 우수학과 선정(3D제품설계과 취업률 100%) 등 ‘취업 3관왕’을 달성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원 이후 평균 취업률 85.9%를 기록했으며, 하나금융TI, 삼성바이오로직스, LG전자 등 대기업과 유망 강소기업으로의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인석 원장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육원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통섭형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라며 “최신 교육 인프라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이테크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3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광제호 태극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제호 태극기는 1904년(광무 8년) 근대식 기선인 광제호에 게양됐던 국기로, 격변의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제국의 정체성과 자주권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물이다. 광제호는 당시 해관(현 관세청) 소속 순시선으로 등대 점검과 연안 치안 등 해상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 대한제국은 19세기 후반 개항 이후 근대적 해상 질서 확립의 필요성에 따라 신식 선박을 도입했고, 1902년 일본 가와사키조선 고베 조선소에 광제호를 발주해 1904년 인도받았다. 이는 대한제국이 추진한 근대 해양 정책의 상징적 결과물로 평가된다. 광제호는 1905년 을사조약 체결 이후 탁지부 관세국으로 소속이 변경됐으며, 1910년 한일병합조약 이후에는 조선총독부 통신국에 편입되며 ‘광제환’으로 개칭됐다. 이 과정에서 대한제국의 상징이었던 태극기도 내려지게 됐다. 당시 광제호 항해사였던 신순성(1878~1944)은 국권 상실 직전 태극기를 내려 보관했다. 그는 일본 동경상선학교를 졸업한 해기사로, 1903년 국내 최초의 근대식 군함 양무호 함장에 임명된 인물이다. 신순성은 나라의 상징을 지켜내야 한
자치분권 전문가로 알려진 남궁형 제물포정책연구원장이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남궁 원장은 지난 28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저서 '남궁형과 함께 만드는 제물포시대'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관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출판물이 아닌 정책 제안서 성격을 담았다. 남궁 원장은 인천시의회 의원 시절 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행정 혁신, 복지·문화,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전략 등 지역 미래 비전을 총 6부에 걸쳐 제시했다. 남궁 원장은 기념사에서 “다가올 제물포시대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화학적 결합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다듬은 정책을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상 축사를 보냈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허종식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박찬대 의원 정책특별보좌관을 겸임하고 있는 남궁 원장은 문재인·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연식)가 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기술 인재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년제 학위과정과 하이테크과정, 전문기술과정, 중장년특화과정 등 신입생 약 300명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위과정 성적 우수자의 입학생 선서를 시작으로 교직원 소개와 학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남인천캠퍼스는 1975년 인천직업훈련원으로 출범해 2006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됐다. 올해는 2년제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제7기, 하이테크과정 제6기, 전문기술과정 제51기 신입생을 맞으며 기술교육 특화 대학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식 학장은 축사에서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남인천캠퍼스에서 갈고닦은 기술로 각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가정과 사회,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기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인천캠퍼스는 평생 직업능력개발 특화 대학으로, 계층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년제 학위과정은 산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과정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하이테크과정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대졸자 등 고학력 구직자를,
임동국 전 송파구 부구청장이 도시행정 현장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신간 『임동국의 도시행정이야기』를 출간했다. ‘디테일 행정, 새로운 송파를 설계하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저서는 서울 송파구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 전 부구청장은 책에서 “행정에 몸담은 지난 시간 동안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구조가 더 오래 간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 프로젝트는 도시의 표정을 바꾸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골목 단위의 설계였다”며 “교통 동선 하나, 복지 상담 방식 하나, 재건축 심사 절차 하나가 도시의 체온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십억 원짜리 사업보다 보행로의 단차 하나를 낮추는 결정이 더 많은 사람의 하루를 바꿀 때가 있다. 저는 그것을 현장에서 배웠다”고 덧붙였다. 3일 잠실 교통회관서 북콘서트 개최임 전 부구청장은 오는 3일 오후 4시 잠실 교통회관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독자 및 지역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송파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그는, 송파 시민들의 삶을 시적 언어로 풀어낸 출마 선언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장에서 부구청장까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더넥스트랩과 스타트업리서치가 농식품 유망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FATES Acceleration(페이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의 운영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된 더넥스트랩과 스타트업리서치는 3년 연속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투자유치를 통한 Scale-up을 희망하는 농식품 전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기술 융•복합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10개사 내외로, 프로그램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더넥스트랩과 스타트업리서치가 직접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투자유치 전략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 ▲IR 자료 고도화 및 추가 IR 레포트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2회의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3월 17일(화) 17시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발표자료를 참가 신청서에 안내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차는 차량 출고 이후 관리 방식이 사용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씨엔모터스(이하 CN모터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사후 관리 영역까지 포함하는 운영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CN모터스가 운영 중인 순회 정비서비스는 차량 관리의 접근 방식을 바꾼 사례로 꼽힌다. 정비센터 방문을 전제로 했던 기존 특장차 관리 방식과 달리, 전문 정비 인력이 고객이 있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차량 상태 점검과 기본 관리를 진행하는 구조다. 이 서비스는 CN모터스가 기존에 운영해온 AS 3년 워런티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출고 이후 관리 책임을 제도에만 한정하지 않고, 실제 관리 과정까지 서비스 체계 안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매 이전 단계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CN모터스는 무료 방문 시승 서비스를 통해 카니발 하이브리드 기반 하이리무진 모델을 고객의 실제 이동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해진 시승 코스가 아닌, 고객의 일상 동선에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차량 구성과 사용 목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