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국민상회, 100호점 달성… 무재고·저과로 운영 모델로 ‘지역 슈퍼의 혁신’ 제시 지역 커뮤니티 기반 유통 플랫폼 ‘우리동네국민상회(대표 변영민)’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에 100번째 매장을 열었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점주의 과로를 줄이기 위해 주말을 포함해 주 5.5일만 운영하고, 제품이 매장에 입고되는 즉시 제조사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신뢰 중심의 유통 구조를 만들어왔다. 또 트렌드와 소비자별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만을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제안하고, 고객이 주문한 수량만큼만 발주하는 방식을 도입해 점주가 재고를 떠안지 않도록 하는 ‘무재고 운영 모델’을 정착시킨 점도 특징이다. 변영민 국민상회 대표는 “우리동네국민상회는 단순히 동네슈퍼를 늘리는 구조가 아니라 소비자·점주·제조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는 지역 플랫폼”이라며 “유통의 본질인 신뢰를 시스템으로 구현해왔다”고 말했다. 100호점 돌파 이후 현장 점주들 사이에서는 국민상회 운영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긍정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부평 힐스테이트점 김슬비 점주는 우리동네국민상회의 강점으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구조,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편
최근 SNS와 메신저(텔레그램, 라인, 밴드 등)를 기반으로 한 주식사기, 라인주식사기, 텔레그램, 밴드 주식사기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들 사기 수법은 유명 투자자 또는 연예인을 사칭해 투자자에게 접근한 뒤, ‘고수익 보장’, ‘단기간 수익 실현’ 등을 미끼로 현금을 송금하게 하고 잠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유명 연예인을 사칭한 텔레그램 주식사기 사건이 떠들썩 했었다. 사기 조직은 유명 연예인 사진과 이름을 도용해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전문가가 직접 분석하는 종목”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접근했다. 피해자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송금했지만, 이후 운영진은 연락을 끊거나 “손실 만회를 위해 추가 입금이 필요하다”고 속이며 금액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수법은 라인주식사기, 밴드주식사기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신결 신태길 변호사는 폭증하는 주식사기·라인주식사기·텔레그램주식사기·밴드주식사기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회복 전담 TF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TF팀은 ▲형사 고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 ▲가해자 재산 추적·보전 등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올 초 ‘농약 우롱차’ 사태 이후 최근 식품 안전 관리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유사 사고를 막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안전 강화 선언이 무색하게, 최근에는 비식품 영역에서 또 다른 기본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 해외 브랜드 팝업 행사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한 고가 가방에서 원산지·소재·혼용률·수입업체 표기 등 필수 표시사항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제보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문제가 된 팝업 스토어는 일본 브랜드가 운영한 행사로, 판매 가격대가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 상당수였다. 그러나 소비자가 구매 후 확인한 택(tag)에는 브랜드명과 가격 정도만 인쇄돼 있었고, 소비자가 반드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제조국, 혼용률, 사용된 가죽 종류, 수입자명, 취급 주의사항 등 법정 표시 항목은 단 한 줄도 기재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 제보 내용이다. 한 소비자는 “백화점에서 파는 제품은 기본적인 검증을 거친다고 믿고 구입한다”며 “원산지도, 소재도, 관리방법도 모르는데 이걸 어떻게 정품이라고 확신하느냐. 이 정도면 요즘 문제 되고 있는 불법 온라인 판매와 다를 바
㈜네트웍스와이는 사단법인 한국발전순환자원협회,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경상남도 사천시 지역 농가 대상 '에코플러스바이오차 보급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사천시 샤인머스캣 재배농가들에게 고품질 '에코플러스바이오차'를 보급했다. 한국발전순환자원협회가 사업 총괄을 수행했으며, ㈜네트웍스와이는 바이오차 보급, 관련 기술 컨설팅, 행사 기획을 담당했다. ㈜네트웍스와이 이승상 대표는 "바이오차를 사천시 5개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에게 작물 품질 제고, 수확량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바이오차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탄소중립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토양 중성화와 미생물 성장을 도와 농업 생산성까지 향상시키는 유익한 토양개량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Black Gold'로 불리며 주목받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대중화되지 못한 바이오차를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라고 덧붙였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보급농가·작물 선정, 시기 조율 등 현장 지원을 담당하며 바이오차 보급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셀프 빨래방 브랜드 아쿠아워시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12월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동화 세탁기 및 건조기 1세트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아쿠아워시는 40KG 특대용량 세탁기 등 대형 장비 구성으로 대용량 세탁물 관리에 강점을 두고 있다. 아쿠아워시 관계자는 “운동화 세탁 장비는 소비자 만족도와 점주의 부가 수익 창출에 모두 기여하는 인기 품목중 하나이다. 이번 10주년 프로모션은 예비 점주들의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2월 한 달간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3세트 이상 설치하는 경우에 지원될 예정이라 밝혔다. 창업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워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탈모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두피 절개가 필요 없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예전처럼 두피를 절개하고 봉합하지 않는다. 미세 기구를 이용해 모낭을 하나씩 채취·이식하는 방식으로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수요가 크다. 특히 환자들은 삭발에 대한 부담도 컸다. 기존 모발이식은 채취 부위를 중심으로 머리카락을 밀어야 했기 때문에 수술 직후 외관상 티가 많이 났고, 회복 기간도 길었던 측면이 있다. 반면, 최근 주목받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머리를 밀지 않고도 수술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사회활동이 많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3000모 기준 약 3~5시간 내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직후 모자 착용이나 출근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고 일상 복귀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공기환 닥터공헤어라인의원 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방식은 외모에 신경 쓰시는 분들에게 특히 유리하다”라며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 되고, 수술 자국이 눈에 띄지 않아 타인에게 수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개식 이식은
지에스씨(GSC)가 오는 26년 1월, SUV·RV 전차종 ‘뱅가드(VANGAD) 전동 사이드 스텝’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에스씨 뱅가드 전동 사이드 스텝은 기존 용접식 브라켓 제품과 달리 금형 프레스로 제작한 전용 브라켓을 적용해 구조 강성을 높이고 제품 편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통 구조 최소화 전략을 통해 품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SUV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1~6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판매 비중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출처: 로드&라이프)했으며, 국산차 시장 내에서 SUV는 사실상 핵심 세그먼트로 자리잡았다. 차체가 높은 SUV·RV·픽업트럭의 특성상 노약자, 어린이, 대형견 등의 승·하차가 쉽지 않다는 점은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불편 요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장치가 바로 ‘사이드 스텝’으로, 차량 측면에 발 디딤판을 설치해 계단처럼 자연스럽게 승·하차를 돕는 장치다. 사이드 스텝은 ▲고정식 ▲전동식 두 종류로 나뉜다. 고정식 사이드 스텝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차량 외부에 상시 노출되어 발판 폭이 좁고 사
AI·반도체 투자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개혁연대가 “금산분리 완화 요구의 핵심은 산업 경쟁력 강화가 아니라 최태원 회장의 지배권 유지”라며 SK그룹을 공개 비판했다. 이 단체는 25일 발표한 논평에서 “규제 탓을 하기 전에 기업 스스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지주회사가 CVC를 보유하도록 허용하는 방안, 손자·증손회사 지분 규제 완화 등 공정거래법 개정 논의가 잇따랐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 주병기 위원장은 “대기업의 독과점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며 성급한 규제 완화론과 거리를 두고 있다. 경제개혁연대도 같은 맥락에서 “기업이 투자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기존 수단은 이미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논평은 “대기업은 이익잉여금, 회사채 발행, 금융권 차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부족하다면 유상증자가 정상적인 해법”이라며 “총수의 지배력 희석을 피하기 위해 법 개정을 요구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경제개혁연대는 SK그룹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규제 완화의 수혜를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2014년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으로 SK종합화학 합작사 설립이 용이해졌고, 2
수능이 끝난 뒤 시력교정 수술을 고려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스마일라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 시력교정을 계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안쪽 렌티큘(lenticule)을 약 2mm 정도의 미세 절개창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기존 라식·라섹보다 각막 손상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다. 또한 절개가 작아 수술 후 건조감과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고, 시력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다. 최근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난시 교정 범위가 넓어지고 정확도도 향상됐다. 전문가들은 스마일라식이 비교적 안전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야간 시야 문제, 일시적 안구건조, 감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고도 난시나 원시 환자에게는 제한적이며, 잔여 시력 오차가 생긴 경우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 발전으로 회복 속도와 정밀도가 개선되면서, 많은 환자가 안정적인 시력 결과를 얻고 있다. 잠실서울밝은안과 이현철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장비와 수술 경험이 충분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증되지 않은 장비나 경험이 부족한 병원에서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
서울 강서구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이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참여 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산모들의 체계적인 산후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스완드에스테틱은 16년 전통의 피부·바디 전문 에스테틱으로, 산전·산후 케어 프로그램과 바디 슬리밍, 웨딩 케어 등 전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적 7,000명 이상의 산모 관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는 서울시가 시행하는 출산 지원 제도로,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후 회복을 돕는 정책이다. 체형 교정, 부종 관리 등 다양한 산후 회복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출산일 기준 60일 이내 온라인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바우처 사용 기한은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사용처로서 산모들이 이동 부담 없이 편안하게 관리받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산후조리원 내 직영 스파 운영을 통해 동선 최소화를 실현했으며, 모든 관리실은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해 산모의 심리적 안정과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8년 경력의 전문 테라피스트가 임상 경험을 기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올해 추진한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 잇(EAT)다: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가 지난 21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 기업·마케팅 PR 기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PR 시상식으로, 매년 한 해의 주요 PR 성과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우수상으로 선정된 ‘한우 잇(EAT)다’ 캠페인은 한우의 다양한 활용 가치와 식문화적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우 잇(EAT)다’ 캠페인은 ‘한우를 먹고(EAT), 사람과 문화를 잇고, 한우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우자조금은 PR전문회사 ㈜피알와이드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한우의 영양·문화·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소개했다. 글로벌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캠페인 성과를 높인 주요 활동으로 꼽힌다. 한우자조금은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한우 특유의 풍미와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한우를 한국 미식 문화의 핵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아카라라이프(공동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카라라이프는 국내 대표 스마트홈 브랜드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황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홈 인테리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판교의 중심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어 스마트홈의 편리함과 가치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공간은 ‘스마트홈 인테리어’ 컨셉으로 베드룸, 스터디룸, 도어락 존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스마트 조명·도어락·전동 커튼·블라인드·카메라 등을 연계하여 자동화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스터디룸에 설치된 아카라 스마트 홈카메라 허브 G3 제품의 경우 모션 인식 기능이 있어 가벼운 손짓을 통해 조명과 블라인드를 제어할 수 있다. 베드룸에서는 매직패드 S1의 아침 모드 버튼을 터치하면 무소음레일과 모터가 탑재된 아카라 전동 커튼이 부드럽게 열리며 조명이 서서히 밝아진다. 도어락 존에서는 SNS 대란 도어락으로 화제를 모
이노시톨 성분은 한 건강전문 프로그램에서, 임신 준비 여성, 난임 여성, 생리불순 및 생리통 등에 대해서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실제 유명 산부인과 의사유튜버도 이노시톨성분이 산부인과 등에서 난임, 시험관 준비, 인슐린저항성 등에 처방이 된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특히 안전성이 높고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된 마이오이노시톨(myo-inositol) 형태를 섭취해야한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가운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뉴트맘스가 ‘뉴트맘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뉴트맘스 제품 역시 이 형태만 100% 적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논란이 존재하는 D-키로이노시톨은 일절 포함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실제로 Gynecological Endocrinology 메타분석에서는 ‘키로이노시톨 패러독스’를 제시하며 미오이노시톨 단독 보충의 효과성을 강조한 바 있다. 뉴트맘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프리미엄에 사용된 이노시톨은 100% 식물유래 원료, 유기용매 미사용(Zero Solvent Processing), Non-GMO 인증을 모두 충족한다. 원료는 미국 Neutraceuticals사와 인도 BIMAL Pharma사의 프리미엄 등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지난 19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5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충남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2025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는 한우·젖소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가축을 선정하는 충남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 행사로, 매년 약 3,000여 명의 축산농가와 관계자가 찾는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우성사료는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 시리즈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11월 16일 방영된 KBS ‘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감탄한우 소개 영상을 상영하며 친환경·저탄소 사양관리 솔루션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부스 내·외부에는 감탄한우 관련 언론보도자료, 사랑목장 감탄한우 우수 출하 성적, 한우마루 시리즈의 성과 사례(충남한우협동조합, 최배용 사양가 출하 성적 개선) 등이 전시돼 현장을 찾은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한우마루, 맥스큐Q, 원기송알파 등 주요 한우 사료 라인업도 선보였다. 특히 충남 지역 우수거래선의 실제 사양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효율성과 경쟁력을 설명하며 기존 고객과의 신뢰 강화에 주력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공동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하반기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낙농업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소비자 구매 접점인 하나로마트를 적극 활용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금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3일(수)까지 7일간,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총 775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산우유 사용인증마크(K-MILK)가 부착된 흰 우유 제품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행사 기간 중 기존 유통사 자체 할인금액에 추가로 20% 이상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국내 낙농산업은 후계자부족·고령화·부채증가·수익성 하락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경기 침체와 고물가·출산율 저하로 우유 소비 급감 등 소비적 측면에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특히 국내 유업체의 수입 멸균유·유제품 사용 확대 및 2026년 무관세 유제품 수입 등으로 인하여 국내 낙농산업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신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