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김치냉장고를 찾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형 제품보다 공간 효율이 높은 소형 김치냉장고가 주목받고 있다. 주방이나 베란다 등 한정된 공간 외에도 설치가 용이하고, 김치뿐 아니라 냉동식품이나 주류까지 다양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실속형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추세다. 소비자들이 김치냉장고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김치의 맛을 지켜주는 정온 유지력 ▲용량 대비 효율적인 내부 구성 ▲안심할 수 있는 A/S 품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편의 기능 등이다. 특히 김치의 숙성과 발효는 미세한 온도 변화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온 유지력이 뛰어난 제품일수록 김치 본연의 맛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국내 가전 브랜드 ‘담고(DAMGO)’의 소형 김치냉장고는 이러한 기준에 부합한다. ±0.2℃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으로 김치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광역 냉동·숙성 모드를 통해 일반 냉동식품이나 주류 보관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생산 제품으로 A/S 걱정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롯데홈쇼핑 1·2차 방송에서도 “집 내부 공간 활용에 좋다,
구본걸 LF그룹 회장의 장남 구성모 씨를 중심으로 한 승계 구도가 점점 또렷해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사이 LF 지분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사실상 2대 주주로 자리 잡았지만, 그 성장의 동력은 본인의 성과보다는 부친이 공들여 설계한 구조와 자금 흐름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뒤따른다. 법적 테두리 안에서 만들어진 절묘한 구조일 수는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아버지가 차려놓은 밥상에 아들이 숟가락만 올리면 되는 방식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인적분할, 후계자 지분 확보의 핵심 고리 출발점은 2022년 7월 LF네트웍스의 인적분할이었다. LF네트웍스는 LF스퀘어 아울렛과 물류·조경 사업을 담당하는 비상장 계열사로, 구본걸 회장과 동생 구본순·구본진 씨 등이 지분을 나눠 가진 사실상의 ‘형제 회사’다. 이 회사는 조경사업 부문을 떼어내 ‘고려디앤엘(현 LF디앤엘)’을 새로 만들었고, 분할 과정에서 LF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던 상장사 LF 지분 6.18%를 신설 회사로 그대로 넘겼다. 이 회사 지분 91.58%는 구본걸 회장의 장남 구성모 씨가, 나머지 8.42%는 장녀 구민정 씨가 보유하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구 회장의 자녀들이 100% 소유한 개인회사로 상장사 LF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돼지 사육농가를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에서 제외하도록 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바이오가스법 개정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바이오가스법에 따라 돼지 사육두수 2만 5,000두 이상인 사업자는 내년부터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가 되어, 가축분뇨 중 일정 분량을 바이오가스화해야 한다.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는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으로 바이오가스를 직접 생산하거나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생산 목표량을 달성해야 하며, 달성하지 못하면 과징금이 부과된다.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는 취지지만, 이를 위해 돼지 사육농가는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구축해야 하여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바이오가스법 개정안’은 ‘축산업을 경영하는 자’를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에서 제외하도록 하여, 돼지 사육농가의 바이오가스 생산 의무 부담을 해소하도록 했다. 한편 개정안은 축산업자로 하여금 바이오가스 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
최근 우리 사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노인들은 신체적 기능 저하,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청권에서 노인 건강을 책임지는 업체인 클로버 시니어 스포츠가 최근 서울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에 소개 되었다고 밝혔다. 클로버 시니어 스포츠의 김영민 대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교구를 직접 사용하며 참여할 수 있어야 진정한 활동이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 프로그램마다 최소 40개 이상의 교구를 자체 제작하여 1인 1교구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로버 시니어의 프로그램 특징은 1인 1교구 제공을 하며,수업 참여자가 자신의 교구를 직접 손에 잡고 활동함으로써 몰입도가 높아지고 자체 제작한 교구를 사용하여 노인 특성에 맞춘 설계로 안전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로당, 노인복지관, 지역 노인센터,주간보호센터등 다양한 현장에 출강하고 있으며 엘리트 운동선수이자 체육학 전공자인 대표 및 임원진들로 구성하여 운동현장에 이해도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 교육을 진행한다. 김영민 대표는 “어르신들이 수업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0일, 미래세대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아산시 4개 초등학교에 500만 원 상당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진행된 ‘저탄소 축산물, 걸음 기부 캠페인’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것이다. 기부된 걸음 수는 총 15억 6천9백만 보로 기존 목표인 7억 7천300만 보의 두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캠페인 우수 참여자 7명에게 저탄소 인증 한우와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또한, 아산시 △월랑초등학교 △염작초등학교 △신정초등학교 △온양초등학교 총 4개 학교에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특히, 월랑초등학교에서는 기부한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를 아이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병홍 원장은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축산문화 확산으로 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학업에 매진한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봐줄 균형 잡힌 식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장시간의 학습으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단백질·철분·아연이 풍부한 한우 요리를 추천한다. 한우는 근육과 골격 형성에 필요한 고품질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을 도와 피로를 줄이고, 아연은 세포 재생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우 사골에는 칼슘과 콜라겐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원기 보충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영양소는 성장기 청소년과 수험생 모두에게 균형 잡힌 식단이 된다. ◆ 따뜻한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녹이는 ‘한우 사골육수 솥밥’ 수능이 끝난 뒤에는 자극적인 음식보다 속을 편하게 풀어주는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하다. 오랜 집중으로 긴장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식사는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한우 우둔살과 사골육수를 함께 넣어 지은 ‘한우 사골육수 솥밥’은 영양과 맛의 균형을 갖춘 대표 회복식이다. 한우 사골육수의 미네랄이 피로를 완화하고, 우둔살의 단백질과 철분이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한우 우둔살을 채 썰어 소금과 후추로
눈 건강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크다. 20~30대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디지털 눈 피로가, 40~50대는 수정체 노화와 각막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시력교정이 필요한 이유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 없이 레이저를 직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안구 신경 손상이 최소화되어 안구건조 부담을 줄인다. 수술은 각막 내부에서 필요한 만큼의 교정량만 제거하고 약 2mm 절개로 진행된다. 난시가 있는 경우 Toric 렌즈를 적용하면 추가적인 교정이 가능하다. 광주안과 신세계점 임성규원장은 “연령대별 맞춤형 수술이 중요하다. 20대는 디지털 피로를, 40~50대는 수정체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시력 저하를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각막 두께, 시력, 기존 안질환 등을 확인한 뒤,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일라식은 연령과 생활습관, 난시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시술이 가능하며, 정밀검사와 맞춤 계획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학습의 본질을 찾는 올겨울,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겨울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방학캠프는 단기적인 성적 향상보다 장기적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사고 확립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명문대 멘토진의 밀착형 1:1 코칭을 통해 학생 스스로 공부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진로개발원이 단독 주관하는 위캔캠프 겨울방학캠프는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위캔캠프 지정 교육센터)에서 총 6기(113~118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기수는 2박 3일간의 집중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개인별 학습 진단과 전략 수립, 학습 실천 과정을 1:1 멘토링으로 관리받게 된다. 매 시즌 높은 경쟁률 속 조기 마감 행진을 이어온 만큼, 현재 116기 까지는 이미 조기 마감됐으며, 115·117·118기를 모집중이다. 서울대캠프 위캔캠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대 멘토진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적향상 멘토링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학습 코칭을 진행하는 공신캠프다. 단순한 강의 중심 교육이 아닌, 멘토와 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피드백
갑작스러운 자금난을 틈타 접근하는 불법사채가 사회 곳곳에 만연하며, 많은 서민과 청년층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법정 최고이자율을 훨씬 초과한 고금리 대출, 협박과 폭력을 동반한 불법추심, 상환 능력을 무시한 대출 구조 등은 단순한 금융 문제가 아닌 심각한 인권 침해로 번지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에는 최근 불법사채와 관련한 상담 문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태길 변호사는 “불법사채 피해자 중 상당수는 자신이 피해자인지도 모른 채 불법추심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러한 대출은 채무자가 일방적으로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구조가 아니며, 법적으로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불법사채의 피해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연 20%를 훨씬 초과하는 고금리 부과, 계약서 없이 진행되는 음성 녹음 기반 대출, 피해자의 계좌·재산 강제 이전, 가족이나 직장으로의 협박성 연락 등은 일상과 인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신결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불법사채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문 TF팀을 운영 중이다. 신 변호사는 “불법이자 및 폭력적 추심 근절은 단순한 법률 대응을 넘어 사회적 책무”라며, “법무법인 신결은 공익적 목적 아래
일본 직구 쇼핑몰 잔스타몰은 지난번에 이어 일본 현지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한 1+1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일본약 직구 상품, 생활용품, 인기과자 직구 상품, 컵라면 등을 한정 수량으로 구성해 ‘하나 구매 시 하나를 추가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 품목으로는 아네론 멀미약, 오타이산, 샤론파스·동전파스, 뷰락쿠, 코락쿠 변비약, 페어아크네 연고 등 일본 대표 의약품이 포함됐다. 또한 오리히로 곤약젤리, 자가리코, 용각산 캔디, 미각당 젤리 , 브레스케어 등 일본 인기 과자류와 컵라면 등도 함께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 품목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표적인 일본 위장약 ‘카베진 알파’는 꾸준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카베진은 위 기능 개선과 소화불량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일본 현지 약국과 온라인 직구 시장에서 오랜 기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잔스타몰 관계자는 “최근 일본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1+1 이벤트는 일본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대상포진 같은 질환이 흔하게 발생한다. 어린 시절 수두를 앓았거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일생 동안 체내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를 보유하게 된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척추 신경절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발열, 오한 등으로 감기나 몸살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을 따라 붉은 반점과 다수의 수포가 발생한다. 이때, 발진이 나타날 부위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술 후나 출산 시 겪는 통증보다 더 심한 고통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심하다. 포진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흉터가 생기거나 피부가 탈색되거나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초기 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 약물을 투약하여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이는 피부 발진이나 통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합병증은 증상이 나타난 위치와 원인균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를 테면, 후유증은 신경통뿐만 아니라 안면마비, 난청, 이명, 시력 감퇴, 신경인성 방광, 뇌수막염 등 여러 형태로 발생할
토지보상 전문 컨설팅 기업 ‘보상플랫폼’이 공익사업으로 인해 토지가 수용되는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지보상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보상 절차는 금액이 전부가 아니라 전략”이라고 전했다. 보상플랫폼은 법률 자문 및 감정평가 협업, 세무 분석, 대토 전략 설계와 채권보상 검토 등 토지보상 전 단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그룹이다. 각 분야 전문가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원스톱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보상금 수용 이후의 자산 재편과 세금 관리, 장기 계획까지 고려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시세와 법령에 기반한 현실적인 전략만 제시하며 모든 수수료는 계약 이전에 전부 공개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진행중인 무료 상담에서는 토지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감정평가·대토보상·환지 절차·세무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대토보상은 양도세 이연, 자산 보전, 향후 개발이익 가능성 등 장점으로 인해 많은 토지주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다만 동일 용도지역 내에서 대체 토지를 선정해야 하고 개발사업 전체를 고려한 분석이 필요해 전문가 검토가 필수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보상플랫폼
12일 국회 방문, 김선교·정희용 의원 면담 “정부의 시장 개입 아닌 생산성 향상이 물가 안정의 해법” 한돈육성법에 방역 순치돈사 명시·가축분뇨관리 농식품부로 일원화 건의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12일 국회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정희용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축산물 유통법 제정안(돼지 거래가격 보고제)’에 대해 강력히 우려를 표명하며 국회 차원의 저지를 호소했다. 이기홍 회장은 면담에서 “정부가 도매시장 경매 비율이 3.02%에 불과하다며 대표성을 부정하지만, 제주 지역 및 지육 거래를 포함하면 4.7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라며, “등급이 낮은 돼지가 주로 거래되는 도매시장의 가격을 생산자와 구매업체 모두가 공정한 기준으로 인정하고 있는 현실이야말로 시장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생산자와 구매자가 모두 인정하고 있는 연간 10조 원 규모의 시장에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심각한 시장 왜곡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선교 간사는 “생산자와 구매자 모두 반대하는 법안을 정부가 고집하는 것은 문제”라며
현대그룹이 현대정신이 깃든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새롭게 선보이며, 임직원들의 정체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대내외에 공개하며,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 이름으로 혁신과 도약의 이미지를 강조,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네오현대의 서체 모양에서 잘 드러난다. 네모틀을 가득 채운 단단한 골격은 믿음직하고 듬직한 인상을 주고, 글자의 *자소와 이음줄기에는 속도감을 나타내는 곡선을 그려내 새롭고 도전적인 현대정신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자소 : 글자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자음과 모음 이음줄기 : 자소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주는 획의 흐름 네오현대는 고딕스타일로 제목용 2종과 본문용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글 11,172자와 영문 94자, 숫자와 특수기호 986자를 지원해 국영문 모두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 글자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디지털 친화적인 폰트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
농업회사법인 도향(주)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모범소상공인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설립 이후 도향은 '마음의 향기'라는 브랜드명처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 왔다. 안동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국내산 콩 100%만을 사용하며, 강원도 고성 청정바다 600m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두부 제조로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6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 2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2년 6차산업 인증을 받으며 생산-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사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향의 제품은 첨가물 없이 국내산 백태 100%로 만든 '참두부'를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표고버섯 두부', '마늘 두부' 등 지역 색을 담은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옛날 시골 가마솥에서 먹던 그 고소하고 깊은 두부 맛을 담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창기 대표는 "도향의 두부는 어디에서나 쉽게 사서 드실 수 있는 평범한 상품으로 인식되고 쉽지 않았다"라며 "맛과 품질을 위해 원료 대비 수율이 떨어지는 단점도 마다하지 않는, 이유 있는 자존심과 진심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