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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술 개발 고당도 흑수박 ‘블랙위너’ 시식 통해 홍보

농우바이오, 기존 수박보다 당도 1~2 brix 정도 높고 식감 아삭아삭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고당도 흑피수박 ‘블랙위너’가 출시 기념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9일부터 농협성남유통센터를 비롯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등 수도권 유통센터 4곳에서 고당도 흑피수박 ‘블랙위너’ 출시를 기념하는 시식회를 가졌다.


올해 3월 농우바이오와 농협하나로유통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한 국산품종 개발과 판매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다년간의 연구 끝에 고당도 흑피수박인 블랙위너를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블랙위너’는 기존 흑피수박 대비 당도가 1~2brix 정도 높고 식감이 매우 아삭해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품종이다.


고당도 흑피수박을 개발한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이사는 “흑피수박 블랙위너는 재배안정성이 높고 과형이 우수해 재배농가 또한 만족하는 팔방미인 신품종”이라며 “고당도 신품종 수박 출시로 소비자 입맛도 만족시키고 재배농가의 소득향상도 책임지는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했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농협이 신품종 개발과 유통, 판매까지 적극 협력하여 품질이 우수한 국산 농산물의 보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출시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흑피수박 ‘블랙위너’는 농협하나로마트 뿐 아니라 점차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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