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경기 초·중·고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함께한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기도교육청 ESG실천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추진 중인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경기도내 170만 초·중·고교생 등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실천 생활화 교육·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교육청·전북·광주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전국 최다 초·중·고교를 보유한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 2천5백여교 170만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정에서도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50개 지자체·교육청·관련협회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시한 결과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과 로컬푸드로 음식을 만들어 남기지 않고 먹음으로써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를 59%까지 줄일 수 있었다.

 

김춘진 사장은 “미래세대에게 지구를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첫 출발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외식 등에서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