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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aT 김춘진 사장,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농수산식품분야 전문가 초청, 공사 미래 사업방향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6일 서울 aT센터에서 작년 3월 15일 취임 직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사업별 주요 성과와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농수산식품분야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 조재선 경희대 명예교수, 이철호 식량안보재단 명예이사장, 박용호 서울대 명예교수, 김흥기 모스크바국립대 초빙교수, 박형희 한국외식정보(주) 대표이사, 이군호 식품음료신문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량·식품 종합 콤비나트’ 설립 추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농수산식품수출 100억불’ 돌파,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확대, ‘군급식 시범 추진’ 등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고조되고 있는 식량 안보위기 대응과 함께 ESG경영 확대, 식품산업 발전방안 등 공사의 미래 사업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사장은 “앞으로도 먹거리 분야 ESG실천에 앞장서며 우리 농어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이라는 가치 실현에 무게를 두고 새로운 과제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일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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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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