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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춘진 시장,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2일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새마을회원들과 교류의 장을 갖고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공사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ESG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국내 최대 유리온실 토마토 스마트팜인 농업회사법인 우일팜(주)(회장 백노현)을 찾아 첨단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토마토 수출시장 개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농)우일팜㈜은 중소과의 식재료용으로 편중된 토마토 수출 한계를 극복하고자 별 문양 태닝 ‘별마토’, 이물감 없는 ‘젤마토’ 등 다양한 품종의 이색 토마토를 재배하여 해외 수출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내 우수 농식품 100만 달러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2017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김사장은 “지난해 신선토마토 전체 수출량인 5백만톤 중 96% 이상이 일본 시장에 치중됐다”며, “일본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중소과 중심에서 수출품종 다양화 노력으로 시장을 다변화하여 토마토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토마토도 이색상품으로 딸기와 포도 뒤를 이어 수출 주력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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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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