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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종축개량협회, 제주흑우·제주흑한우 관리시스템 구축

제주 흑한우 전수조사·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생산기반 구축 협력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일 제주도 축산진흥원 김대철 원장이 내방한 가운데 제주도 한우개량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제주흑우 발전을 위한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대철 원장은 “맛이 뛰어나고 영양 성분이 풍부한  '제주흑우'가 제주 특산종으로 가치를 높이고 산업화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서는 현재 1,400두가 사육되고 있는데 5,100두 이상이 되어야 안정된 소비가 가능하다”며 “제주흑우 및 흑한우가 잘 관리되어 소비가 가능한 사육기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종협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숙 한우개량부장은 “2021년에 제주흑우 유전체분석과 제주흑한우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총 633두의 전산등록이 완료되어 흑한우관리서를 발급했다”며 “협회 홈페이지 개편을 통하여 제주흑한우 개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제주흑우와 실용축인 흑한우의 사육기반이 조성되면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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