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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종개협, 8월 31일부터 1박2일 ‘한우등록위원 교육’ 실시

등록실무자 대상 등록실무요령·종축등록 개선 지침 등 교육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한우등록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혈통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우등록위원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개량사업 참여조합(125개 조합)의 등록실무자를 대상으로 등록실무요령과 금년 5월부터 개편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축등록 개선 지침 등에 대해 8월 31일부터 1박2일간 충북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8인의 우수등록위원에 대한 상장수여 및 포상과 함께 다양한 이론교육(한우개량분야, 등록실무요령, 토종가축인정제도, 유전체개량)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신규 등록실무자에게 유익한 교육내용과 현장경험이 많은 타 직원간의 개량관련 정보공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전국의 개량농가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한우선형심사 결과보고회까지 예정되어 있어 현장개량컨설팅 기술이 필요한 조합직원에게는 귀중한 교육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심사를 통한 양질의 농가컨설팅 기술습득으로 관내 조합농가의 수익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축개량협회 신재영 한우개량부장은 “금번 한우등록위원 교육 및 선형심사 결과보고회를 통해 등록실무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대농가 컨설팅 기술습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국가 단위 한우개량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한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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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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